“기술수출 넘어 ‘글로벌 3상·FDA 허가’ 총력”
임강섭 보건복지부 제약바이오산업과장 2026-01-19 06:32
정부가 올해 제약바이오 산업 지원 정책 무게중심을 단순 ‘기술수출(Licensing Out)’에서 ‘글로벌 임상 3상 완료 및 직접 판매’로 격을 높이는 등 확장 정책을 펼친다.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제 개편 추진이를 위해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해 임상 3상 자금 수혈 및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제 개편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지난해 역대 최고 기술수출 성과를 달성했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2030년까지 국산신약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아 글로벌 시장에서 직접 판매되는 성공 사례를 만들겠다는 목표다.임강섭 보건복지부제약바이오산업과장은 지난 16일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난 자리에서 올해 제약바이오 정책의 핵심 방향과 비전을 이같이 밝혔다.임 과장은 “지난해 기술수출이 역대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