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안내 |회원가입 |로그인
기사검색
  • 2026
  • 10.23
  • 금요일
인물
초대석피플
금주의 검색어
  • 1 의사인력 수급 추계
  • 2 성분명 처방
  • 3 AI의료
  • 4 전공의 모집 결과
  • 5 의사국시 합격률
  • 6 관리급여 실시
  • 7 지필공 지원책
  • 8 수련환경 개선
  • 9 의과대학 입시
  • 10 약가인하
뉴스
  • 행정/법률
  • 의원/병원
  • 학술/학회
  • 의대/전공의
  • 제약·바이오
  • 의료기기/IT
  • 간호
  • 치과
  • 약국/유통
  • 월드뉴스
  • 한방
  • e-談
  • 보도자료
  • 의료 AI
메디라이프
  • 선출
  • 동정
  • 사고
  • 수상
  • 화촉
  • 이전
  • 선정
  • 기부
  • 모집
  • 변경
메디인포
  • 인사
  • 부음
  • 사고
오피니언
  • 칼럼
  • 건강정보
  • 수첩
인물
  • 초대석
  • 피플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 포토뉴스
    메디 Hospital
    • 지역병원
    • 중소병원
    인포메이션
    • 행정처분
    • 판례
    • 유권해석
    • 정책/통계
    • 공시
    • 지침·기준·평가
    • 약제급여 심사 결과
    학회·연수강좌
    • 학회/연수강좌
    • 행사
    고객센터
    • 회사소개
    • 법적고지
    • 광고안내
    “가치 기반 암 치료 혁신, 비욘드 호스피탈 지향”
    피플
    • “K-의료 세계화, 세계병원대회 서울 개최”
      그랬다. ‘세계 병원 대통령’으로 불리는 국제병원연맹(IHF, International Hospital Federation) 회장은 단숨의 결과물이 아니었다. 20년 넘..
    • “해커들 먹잇감 된 병원, 보안 인프라 구축 시급”
      최근 금융권을 뒤흔든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해킹 공격이 병원계로 번지며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의료기관이 보유한 환자정보는 다크웹 등 음성 시장에서 최고가로 거..
    • “나는 알코올 중독 외과 의사였습니다”
    • “젊은 유방암 환자, 임신·출산 포기 안해도 된다”
    • “한양대병원, 다학제협진 기반 폐암 역량 극대화”
    • “서울 청소년 근시 유병률 96.5%로 세계 최고”
    • “건보 50년 재설계, 수가·비대면·특사경 중점”
      강청희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2026-09-10 06:08
      국민건강보험공단 강청희 이사장이 취임 50일을 맞아 과거 경험만으로 대응할 수 없는 새로운 변화의 시기를 맞았다고 진단하면서 향후 건강보험 50년을 준비하기 위한 ‘리부트 건강보험’ 청사진을 제시했다.리부트 건강보험 ‘3대 지향점’ 제시특히 국가적 차원의 현안인 수가체계 개편을 비롯해 비대면 진료시스템 구축, 특별사법경찰권 도입 등에 대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내놓으며 정면으로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강 이사장은 7일 열린 보건전문기자단 간담회에서 제도 중심에서 국민 삶 중심으로의 전환, 인공지능(AI) 기반 건강복지 플랫폼 혁신, 지속가능 건강보험 구축이라는 세 가지 지향점을 공개했다. 구호가 아닌 실행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끌어내겠다는 각오다.강청희 이사장은 “건보공단의 현재..
    • “병원은 단순 AI 소비자 아닌 주체적 사용자·관리자”
      양동현 서울아산병원 AI혁신지원실장 2026-09-08 06:01
      의료 인공지능(AI)이 본격적으로 임상현장에 들어오면서 기술 도입 이후 검증과 관리가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 환자 안전과 개인정보 보호는 물론 기존 진료 흐름에 제대로 안착하는지, 도입 후에도 성능이 유지되는지까지 병원이 직접 살펴야 할 영역이 넓어지고 있기 때문이다.서울아산병원은 이런 변화에 대응해 작년 9월 AI혁신지원실을 신설하고 금년 2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양동현 서울아산병원 AI혁신지원실장(영상의학과)은 “병원이 단순한 제품 소비자가 아니라 주체적인 관리자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양 실장은 최근 데일리메디와 만나 AI혁신지원실 신설 배경으로 허가받은 의료AI 임상 진입 확대를 꼽았다. 제품 도입을 넘어 실제 진료 적용과 사후 관리까지 병원 차원의 정책이 필요..
    • “AI 기반 혈당측정, 기기 정확도·안전성이 우선”
      서울성모병원 김헌성 교수 2026-09-07 17:06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비침습 혈당측정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의료 현장에서는 AI 기술 활용보다 기기 자체 정확도와 안전성 확보가 우선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최근 의료산업계에서는 동운아나텍 ‘D-SaLife’, 소프트웨어융합연구소(SCI) ‘EDL Doctor’ 등을 중심으로 AI 기반 비침습 혈당측정기의 상용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 서울성모병원 김헌성 내분비내과 교수는 최근 데일리메디 취재에서 “AI로 할 것은 많지만 아직은 조금 성급한 이야기”라고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현재 단계에서는 AI 활용을 앞세우기보다는 의료기기로서 기본적인 성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비침습 혈당 측정 최대 장점, 환자 편의성·순응도”김..
    • “5시간 진행 투석, 고령 환자 식사·차량 지원 시급”
      김상욱 대한투석협회 이사장 2026-08-31 05:42
      “고령 투석환자의 경우 투석 받는데 5시간 정도 걸린다. 이들에게 차량이나 식사를 제공하면 환자 유인행위가 된다. 이에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이들을 지원하게 할 방법 등을 연구하고 있다.”김상욱 대한투석협회 이사장은 30일 세종대에서 열린 정책토론회 및 학술대회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투석의료 현장 문제를 언급하면서 “향후 학술 중심 연구단체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올해 4월부터 새롭게 투석협회를 이끌게 된 김 이사장은 학회서 배운 내용을 다음 날 투석실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 학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내놨다. 김 이사장은 “혈액투석은 전문성이 중요해 계속 공부하고 연구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지금 신장학회는 국제화를 지향하다보니 실제 혈액투석 진료를 하는 의사들은 갈증이 있었다”..
    • 중증질환 로봇수술 강자 부상 고대안산병원
      배재현 수술실장(비뇨의학과) 2026-08-28 06:17
      수술방식 패러다임이 로봇으로 급격하게 전환되면서 각 대학병원들 로봇수술 각축전도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시술 건수, 최신장비 도입 등 로봇수술을 시행 중인 병원들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의 우직한 행보가 눈길을 끈다. 여느 병원들과 같은 시술건수에 함몰되는 대신 암(癌)이나 고난도 질환을 중심으로 한 질적 성장을 도모함과 동시에 새로운 술기 개발에 주력하면서 로봇수술 분야의 절대강자로 거듭나고 있는 중이다. 10년 전(前) 큰 집인 고대안암병원에서 사용하던 수술로봇으로 시작된 고대안산병원의 로봇수술은 이제 국내는 물론 전세계 의료진이 주목할 정도로 괄목상대(刮目相對)했다. 고대안산병원 로봇수술 발전을 이끌고 있는 배재현 수술실장(비뇨의학과)과 이창민 로봇수술센터장(위장관외과)은 그..
    • “AI활용 심전도, 심장질환 위험 신호 파악 도움”
      김의순 유성선병원장 2026-08-26 09:35
      “심장 기능 저하를 초기에 찾아내기 어려운 환자들이 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심전도 분석은 미세한 신호를 포착해 심장질환 위험 가능성을 한 번 더 확인하고, 환자 선별에 도움을 준다. 특히 지역 병원에서는 위험 신호를 협진으로 신속하게 연결, 진료 완결성을 높일 수 있다.”“미세한 상황을 협진으로 신속 연결해 진료 완결성 제고”김의순 유성선병원장[사진]은 진료 현장에 인공지능(AI) 심부전 분석 등 도입과 관련해 “환자에게 필요한 진료가 지연되지 않도록 진료 연결성을 높이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최근 의료AI 활용 영역은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 CT·MRI·엑스레이 등 의료 영상 분석을 넘어 심전도와 혈압·맥박 등 생체신호를 분석해 환자를 선별하는 방향으로 활용 범위..
    • “정맥 치료, 새로운 합리적 진료지침 제정 필요”
      노환규 대한정맥통증학회장 2026-08-24 06:36
      그동안 의료계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정맥 통증’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하지정맥류 등 정맥 질환에서 과잉진료와 과소진료가 범람하고 있는 만큼 정맥 치료 분야에 새로운 합리적인 진료지침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노환규 대한정맥통증학회장(前 대한의사협회장)은 지난 20일 서울 동작구 하트웰의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정맥 통증학은 정맥 부전이 통증을 비롯한 다양한 증상들의 원인으로 작용하는 현상과 그 진단 및 치료법은 연구하는 학문이다. 말초 혈액순환 장애가 통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는 사실은 이미 많은 연구를 통해 입증됐다. 다만 그동안 정맥 치료를 담당하는 혈관외과·흉부외과 의사는 통증 분야에, ..
    • “임상 현장 입증 ‘린버크’, 크론병 1차 치료 중요”
      이지민 성빈센트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2026-08-19 06:17
      크론병은 주로 10~40대 젊은 나이에 발병해 평생에 걸쳐 장기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만성 염증성 장질환이다. 과거에는 제한적인 치료 옵션으로 인해 단순히 증상을 조절하는 데 급급했지만 최근에는 내시경으로 확인되는 점막 치유와 염증 지표 정상화 등 이른바 ‘깊은 관해’를 목표로 치료 패러다임이 진화하고 있다. 특히 서구인에 비해 한국인 환자에게 매우 흔하게 동반되는 항문 주위 누공은 환자 일상과 삶의 질(質)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난치성 합병증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어 장(腸) 손상이 오기 전에 보다 강력하고 빠른 초기치료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데일리메디는 성빈센트병원 소화기내과 이지민 교수를 만나 진화하는 크론병 치료의 최신 지견과 임상 현장에서 빠르고 강력한 점막 치유 및 누공 개선..
    • “부정맥 치료 명가(名家) 글로벌 선도”
      최종일 고대안암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2026-08-12 12:15
      ‘쿵쾅 쿵쾅’. 하루 약 10만 번의 움직임으로 온몸에 혈액을 보내는 ‘심장’. ‘제1 장기’로 불리는 심장이 불규칙하게 움직이면 인체에는 바로 적색등이 켜진다. 뇌졸중, 심부전 등 생명과 직결되는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는 만큼 부정맥은 심장질환 중에서도 최고 경계 대상이다. 때문에 심장 리듬 되찾는 ‘부정맥 치료의 명가(名家)’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주목받는 이유다. 실제 우리나라 심방세동 시술 역사 시작점에는 고대안암병원이 있다. 1998년 국내 최초로 전극도자절제술을 성공한 이후 부정맥 치료를 선도해 왔고, 이제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기관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현재 고대안암병원 부정맥 치료를 이끌고 있는 순환기내과 최종일 과장은 자만과 안주를 경계한다. 선도기관으로써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
    • “림카토 장기효과 확인, 과제는 국산신약 접근성”
      김원석 삼성서울병원 교수 2026-08-10 06:05
      국산 1호 키메라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인 큐로셀 ‘림카토(성분명 안발캅타진오토류셀)’가 최근 허가 이후 실제 진료현장 처방을 앞둔 가운데 임상시험을 주도한 김원석 삼성서울병원 교수(혈액종양내과)는 “장기 추적에서도 치료 효과가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6개월 완전관해 환자들 대부분 안정적 상태 유지”특히 6개월까지 완전관해(CR)를 유지한 환자들의 재발이 적게 나타나면서 장기 생존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진료현장에서는 급여 적용 시점과 실제 치료 가능 시기를 묻는 환자들 문의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김원석 교수는 최근 데일리메디와 가진 인터뷰에서 “CAR-T 치료는 1개월, 3개월, 6개월 성적 의미가 조금씩 다르다”며 “6개월 시점이 CAR-T 치료 효과..
    • “심장과 동고동락 교수 20년, 환자에 더 가까이”
      이필형 센트럴하트내과 대표원장 2026-07-31 11:17
      인체에서 가장 중요한 장기인 ‘심장’.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단 한 순간도 쉬지 않고 움직이는 심장의 중차대함은 부연이 필요없는 명제다. 생명 유지의 필수인 심장과 동고동락한 20년의 세월, 또 다른 방식으로 의미 있는 동행을 하기 위해 결단을 내렸다. 대학병원, 그것도 국내 심장질환 최고 권위자인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박승정 교수 사단에서 수 많은 생명을 지켜냈던 이필형 前 교수는 4개월 전 개원에 도전했다. 중증 심장질환 환자들의 수술과 시술도 필요하지만 질환지 심각해지기 전 올바른 치료 방향을 제시하는 일 역시 중요하다는 판단이었다. 물론 아직은 개원의 삶이 낮설고 어색하지만 특유의 공감어린 진료를 통해 심장질환 환자들에게 정확한 진단 가치를 발현 중이다. 센트럴하트내과 이필형 대표원장은..
    • 중앙대병원 ‘한국형 통합의료-정신의학 모델’ 주목
      김선미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이혜준 가정의학과 교수 2026-07-29 04:57
      정신건강 치료와 신체 치료가 동시에 필요한 환자들이 적시에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 주목된다. 중앙대병원은 ‘내과-정신건강의학과 통합케어병동(MPU)’을 올해 6월 확대 개소했다. 기존 정신건강의학과와 내과가 각각 진료하는 시스템에서는 환자 신체 치료와 정신적 안정을 동시에 진행하기 어려웠지만, 중앙대병원 MPU에서는 입원환자들이 한 공간에서 유기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데일리메디는 최근 MPU 전담 전문의 김선미 교수(정신건강의학과)와, 이혜준 교수(가정의학과)를 만나 MPU 도입 취지와 성과, 향후 과제 등을 들어봤다. [편집자주]중앙대병원 MPU는 일반 내과병동에서는 정신과적 증상 관리가 어렵고, 정신건강의학과 병동에서는 중증 신체질환 치료..
    • “젊은의사들도 고향 지키고 싶지만 사명감 상실”
      주병욱 대한전공의협의회 부·울·경 회장 2026-07-24 12:10
      환자뿐 아니라 의료인력의 수도권 쏠림이 갈수록 심화되는 가운데 ‘지역 수련병원 전공의들이 지역에 계속 남아 일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는 경향을 보여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이들이 안고 있는 근본적 ‘불안감’이 해소되지 않는다면 결국 지역을 이탈하고, 필수의료 전공도 포기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이들이 느끼는 불안감은 배후진료 역량 부족, 법적 책임 부담 등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메디는 대한전공의협의회 주병욱 부산·울산·경남(부울경) 지역협의회장으로부터 지역 전공의들이 지역을 떠나는 이유와 이에 대한 해법을 들어봤다. 주병욱 회장은 “지역 전공의 당사자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의사를 강제로 배치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남아도 되는 환경을 구축해야 한..
    • “미래 먹거리 제약바이오산업 지원 늘린다”
      오성일 보건복지부 과장 2026-07-23 06:06
      미래먹거리 ‘제약·바이오산업’ 육성에 대한 정부 의지가 재확인됐다. 보건복지부는 전세계 5위권 진입을 목표로 펀드 조성과 규제 합리화 등 다각적 지원에 나선다.보건복지부 제약바이오산업 업무를 시작한 오성일 과장은 세종청사에서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나 “제약바이오산업 부흥에 관심이 커진 상황에서 중책을 맡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오 과장은 “역대 어느 정권보다 보건의료 분야에 큰 관심을 쏟고 있는 현(現) 정부는 접근성 강화 및 환자편의 증진 측면에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와 산업 육성 및 확산 측면의 ‘제약바이오산업 지원’의 두 트랙에 전력하고 있다”며 말했다.그는 “대통령 주재 회의마다 제약바이오 분야는 주요 아젠다로 올라온다”면서 “정부는 바이오제약산업 촉진이 미래 먹거리 확대로 이어진다고 판단,..
    • “환자 포함 주민들에 항상 든든한 스마트병원 지향”
      손정환 분당제생병원장 2026-07-20 05:29
      IMF 외환 위기가 극으로 치닫던 1998년 8월 개원한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 기대보다 우려가 컸지만 ‘병을 고쳐 생명을 구한다’는 ‘제생(濟生) 진료철학’으로 탄탄한 입지를 다져왔다. 장장 28년의 세월 묵묵히 지역거점병원을 수행하면서도 ‘문턱은 낮게, 의료는 높게’라는 가치를 잃지 않았다. 실제 분당제생병원은 대장암, 유방암, 관상동맥중재술, 폐렴, COPD, 결핵, 혈액투석, 중환자실, 수술, 마취, 영상검사 등 다양한 분야 적정성 평가에서 늘 ‘1등급’을 받았다. 충분한 의료 역량에도 상급종합병원을 지향하지 않은 이유는 지역주민의 접근성이다. ‘지역환자들이 필요할 때 언제든 찾을 수 있는 병원’은 분당제생병원의 설립 이념이자 앞으로도 변치 않을 정체성이다. 최근 취임한 손정환 신임 병원장..
    • 속도 기반 전문성·혁신성 제고 ‘서울부민병원’
      김성준 병원장 2026-07-14 08:57
      서울 강서구 의료 특구를 넘어 국내를 대표하는 관절·척추 종합병원인 서울부민병원의 기세가 매섭다. 글로벌 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가 선정한 세계 최고 병원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병원으로 이름을 올리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스탠더드를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는 우수한 의료진 합류와 활발한 연구 협력으로 이어지며 병원 브랜드 가치를 한 차원 높이는 강력한 무기가 됐다. 이런 거대한 도약 중심에는 최근 취임한 김성준 신임 병원장이 있다. 막내 의사로 시작해 10년간 관절센터장, 기획실장, 진료부원장을 두루 거친 그는 누구보다 현장을 잘 아는 ‘내부 성장형’ 리더다. 취임 4개월 만에 진료현장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혁신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필수의료 정책 변화와 비급여 관리 강화 등 ..
    • 진료실 파고든 의료AI…醫 “특별법·디지털 수가”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장 2026-07-11 05:24
      인공지능(AI)이 의료현장을 빠르게 파고 들고 있다.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맞춰 의료계는 데이터 특별법 제정 및 수가 신설 등을 선제적으로 제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10일 열린 제43차 종합학술대회 기자회견에서 의료 분야 AI가 전방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법·제도 개선에 적극 나설 방침임을 밝혔다. 실제 보건복지부는 국가 건강검진 전(全) 과정에 AI와 디지털 기술을 도입할 계획이다. 질병 위험 예측부터 AI 영상 판독, 검진 결과 설명까지 단계별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국가 건강검진 계획 발표 후 의료계는 반발했다. 검진 결과 설명을 AI로 대체한다는 구상안을 두고 ‘AI에게 의사 면허를 주는 것과 같은 위험한 발상’이라며 전면 재검토를 ..
    • "중증모자센터 늘리려다 기존 센터 무너질 수 있다”
      성원준 칠곡경북대병원 센터장 2026-07-06 05:55
      “모자의료센터의 지역 단위별 재정비 방향은 장기적으로 바람직하다. 다만 지금처럼 의료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센터부터 확대하면 겨우 버티고 있던 기존 센터마저 흔들릴 수 있다.””의료인력난 심화되는 상황, 교각살우 정책 우려“성원준 칠곡경북대병원 권역모자의료센터장은 데일리메디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정부 모자의료센터 개편 방향을 이같이 평가했다.정부는 최근 고위험 임산부·신생아 진료체계 개선방안을 통해 모자의료센터를 중증·권역·지역 단위로 재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수도권 2곳 중심인 중증모자의료센터를 비수도권으로 확대하고, 센터별 역할과 진료역량을 평가해 체계를 조정하겠다는 구상이다.성 센터장은 정책 방향 자체에는 공감했다. 중증모자의료센터가 28주 미만 초미숙아와 중증 고위험 산모 치료에 집..
    • “완전관해율 67% 림카토, 급여 진입·적응증 확대”
      김건수 큐로셀 대표 2026-07-06 05:08
      국내 첫 CAR-T 치료제 ‘림카토’ 허가를 받은 큐로셀이 건강보험 급여 진입과 적응증 확대,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자체 플랫폼 기술 ‘OVIS’를 기반으로 차세대 CAR-T 경쟁력을 확보한 만큼 국내 시장 안착은 물론 글로벌 진출도 본격화하겠다는 전략이다.김건수 큐로셀 대표는 최근 데일리메디와 인터뷰에서 “이제 가장 중요한 과제는 환자들이 보험을 통해 림카토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국내에서 개발한 CAR-T 장점도 함께 고려됐으면 한다”고 밝혔다.큐로셀은 올해 4월 림카토 품목허가를 획득하며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상용화에 성공했다. 지난 2017년 개발에 착수한 지 약 9년 만이다.김 대표는 창업 당시를 떠올리며 “당시 CAR-T는 재발·불응성 환자에게 주사 한 번으..
    • 대학병원급 진료 제공 ‘2.5차 병원’ 지향
      구자성 은성의료재단 이사장 2026-07-01 10:54
      최근 필수의료 붕괴 위기 속에서 지역사회의 건강을 묵묵히 지켜내고 있는 중견 종합병원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부산·울산·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11개 병원(종합병원 5개, 요양병원 6개)을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 은성의료재단 역시 든든한 버팀목 중 하나다. 데일리메디는 산부인과 전문의이자 미국 와튼스쿨 MBA 출신으로 진료현장과 경영을 아우르는 전문성을 갖춘 구자성 이사장을 만나 지역의료 생태계 복원을 위한 청사진과 혁신적인 병원 경영 비전을 들어봤다. [편집자주]부산과 영남권 메디컬 벨트를 구축하고 있는 구자성 이사장은 지역의료 위기 타개책으로 대학병원 수준의 진료를 제공하는 ‘2.5차 병원’으로의 도약과 의료진이 머물고 싶은 ‘좋은 숲’을 조성하는 리더십을 제시했다.중증질..
    • “지방의료 붕괴, 수가 차등화·전달체계 규제 절실”
      박종호 센텀의료재단 이사장 2026-06-25 06:19
      수도권 대형병원으로의 환자 쏠림과 만성적인 의료진 부족 현상으로 지역 필수의료가 생존의 기로에 섰다. 이러한 가운데 부산 지역에서 20여 년간 전문병원을 이끌다 최근 500병상 규모 종합병원으로 확장 개원하며 ‘지역 완결형 의료’의 든든한 버팀목을 자처하는 이가 있다. 바로 박종호 센텀의료재단 이사장이다. 데일리메디는 지역의료 산증인이자 최근 대한병원협회 상생협력특별위원회 초대 위원장으로 임명된 박 이사장을 만나 지역의료가 처한 현실을 진단하고, 이를 타개하기 위한 구체적인 제도적 해법과 향후 비전을 들어봤다. [편집자주]‘지역 완결형의료’ 표준 제시센텀종합병원은 지난 2002년 정형외과 중심 병원으로 출발해 관절 및 수지접합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다. 하지만 지역 사회가 ..
    • 검체검사 개편 초읽기 내과 “손실 최소화”
      하성철 서울시개원내과의사회장 2026-06-22 12:18
      오는 6월 25일 정부가 건강정책심의위원회에서 검체검사 위수탁 제도 개편안을 확정할 예정인 가운데 내과 개원가는 손실 보상 현실화를 위해 마지막까지 협상에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전체 위수탁 검사 40% 이상을 차지하는 내과가 이번 제도 개편으로 인해 가장 큰 타격을 받는 진료과이기 때문이다. 하성철 서울시개원내과의사회장은 지난 21일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내과가 당면한 최우선 의료현안으로 ‘검체검사 개편’ 문제를 지목했다.“수가인하·수탁 통제는 반시장적 규제”하 회장 “개원가에서 ‘내과 못하겠다’는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며 “검체검사 상대가치가 190%에서 150%로 조정되면 검체검사료는 약 24% 인하된다”고 설명했다.이어 “내과는 검체검사 의존도가 높아, 수익 구조에 타격..
    • “부산 심뇌혈관 골든타임 사수, 지역·필수의료 지원”
      박정혜 심평원 부산본부장 2026-06-18 12:51
      최근 지역의료와 필수의료 붕괴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지역 본부의 역할도 단순 진료비 심사를 넘어 지역주민의 생명과 직결된 필수의료 강화의 핵심 축으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부산광역시의 경우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먼저 초고령사회에 진입해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만성질환 및 중증 질환 관리가 그 어느 곳보다 절실한 상황이다. 실제 부산시민들은 부산을 일컬어 ‘노인과 바다’라고 부를 만큼 고령화는 지역민들의 체감도가 높은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박정혜 심평원 부산본부장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데이터 기반 맞춤형 지원과 현장 소통을 무기로 부산지역 보건의료 향상을 이끌고 있다. 데일리메디는 박정혜 본부장을 만나 지역의료 기여도를 높이고 있는 심평원의 행보에 대해 청취했..
    • 前공무원 유튜버 김선태씨, 충주의료원 1억 기부
      윤창규 충주의료원장 2026-06-15 14:39
      유튜버 김선태씨(前 공무원)의 충주의료원 1억 원 기부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충주의료원이 만성적인 적자와 의료인력 부족 속에서도 지역 필수의료를 지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윤창규 충주의료원장은 최근 데일리메디와 인터뷰에서 “1억 원이 병원 전체 운영 규모를 고려하면 아주 큰 금액은 아닐 수 있지만 지역 공공의료에 대한 관심을 환기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기부”라며 “이번 사례가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충주의료원은 충북 북부권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 응급의료와 심뇌혈관질환 진료, 감염병 대응 등 필수의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그러나 전국 지방의료원들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의료인력 부족과 경영난이라는 이중고에 직면해 있다.윤 원장은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2022년 기사
    메디라이프 + More
    • 수상 김지수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바라니학회 첫 ‘바라니학회 공로상’
    • 선정 지영민 교수(순천향대서울병원 가정의학과), 亞·오세아니아 비만학술대회 라이징스타
    • 선출 박중신 교수(서울대병원 산부인과), 亞·오세아니아 산부인과학회 차기 회장
    • 동정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 김양수 교수(서울성모병원) 취임
    • 선정 김재헌 교수(순천향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세계 상위 2% 연구자
    • 기부 박광선 박산부인과의원 원장, 을지대의료원 발전기금 1억
    • 기부 동아쏘시오그룹, 당뇨병학연구재단 1억5000만원
    • 수상 김태희 경상국립대병원 간호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동정 이은주 교수(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한국 의료진 첫 국제장초음파 전문가 자격(IBUS-XP Masterclass) 취득
    • 수상 한태화 연세의료원 뇌심혈관질환연구센터 부교수, 대표령 표창
    • 화촉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 명예회장 아들
    • 수상 광주광역시의사회 무등의림 봉사상 오영현(보라여성의원 원장)·공로상 박유환(첨단박유환내과 원장)外
    메디인포 + More
    인사 부음 사고
    •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상임이사 이준희(순천향대 의대 교수)
    • 국립부곡병원 김유석 신임원장
    • 한국머크 헬스케어 의학부 총괄 이동열 전무
    •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장 이근화
    •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장 배인화
    • 정일성 원장(군산 정일성정신과의원) 모친상
    • 홍현식 홍비뇨의학과원장 빙모상
    • 김주성 前 가톨릭의대 학장 별세-김범준 김범준고윤석 사랑의내과 원장·김한준 서울성모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부친상
    • 김종헌 前 한양대 구리병원 정형외과 과장 장인상
    • 김성민 김성민이비인후과 원장 모친상
    • 데일리메디 홈페이지 서비스 장애
    • 데일리메디 기사 댓글 등록 장애
    • (주)데일리메디 사무실 이전
    • 데일리메디 접속자 급증으로 기사 클릭 지연
    • (주)데일리메디 2024 경력기자 및 신입기자 모집
    회사소개 | 오시는길 | 개인정보보호정책 | 청소년정보보호정책 | 이용약관 | 광고안내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데일리메디 | 등록번호 : 서울 아 00396 |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제호 : 데일리메디 | 발행인 : 안순범 | 편집인 : 박대진
    발행소주소 : 04598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11길 39 전진빌딩 3층 | 발행연월일 : 2002년 11월 5일
    발행소전화번호 : 02-927-8955~6 | 팩스 02-2231-9275 | 등록번호 114-86-23062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대진
    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 서울청 제 2014-15호 | E-mail : webmaster@dailymedi.com
    Copyright(c) 2002~2025 보건의료문화를 선도하는 데일리메디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