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年 1억3000만건 마약류 데이터' 분석
김은주 식약처 마약관리과장(마약안전기획관) 2026-01-07 06:14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을 조기에 탐지·차단하기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통합 감시 체계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를 올해 말 구축한다. 식약처, 66억원 투입 감시체계 구축…"취급정보 수집 넘어 적극 활용"K-NASS는 의료기관과 약국이 마약류 취급 내역을 의무 보고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에 축적된 방대한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오남용 위험을 보다 빠르고 정밀하게 선별하는 시스템이다.식약처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개년 계획으로 K-NASS 구축을 추진해왔으며, 올해를 마지막 단계로 시스템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은주 식약처 마약관리과 과장(마약안전기획관)은 전문지 기자단과 6일 진행한 간담회에서 "NIMS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