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고난에도 보람 느끼며 환자 돌봐”
김성중 중앙응급의료센터 센터장 2025-05-03 06:22
대한민국 응급의료 회생 위해 3년간 헌신의 시간 보낸 김성중 센터장 평생 응급의료 분야에 종사해 온 만큼 특별한 성과를 지향하기 보다 최선을 다해 헌신하겠다는 각오는 3년 내내 이어졌다. 그럴 수 밖에 없는 상황의 연속이었다. 취임 직후는 2022년 7월 서울아산병원 간호사 뇌출혈 사망사건을 시작으로 그해 10월 서울 한복판에서 유례없던 이태원 참사가 발생했다.이듬해인 2023년 3월에는 대구 10대 추락사고 등 응급실 뺑뺑이 사건으로 각종 언론에 응급의료에 대한 우려가 도배되기도 했다.2024년 2월에는 의과대학 증원에 기인한 의정갈등으로 비상진료시스템이 가동됐고, 그해 겨울에는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가 발생해 다시 한 번 응급의료가 시험대 위에 서야 했다.2025년에는 대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