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전공의, 특례 적용 신중히 접근"
김국일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2025-07-17 05:53
전국 의과대학 학생들에 이어 전공의들도 일선 수련기관 복귀가 임박한 가운데 정부가 신중한 접근을 예고했다.전공의 상황은 의대생과 달리 단순 인력 수급을 넘어 복합적인 문제에 직면했다는 이유에서다. 타 기관 취업 및 수련기간 공백, 군(軍) 입대, 진료지원간호사(PA)와의 역할 구분과 형평성 문제는 쉽지 않은 과제다. 16일 보건복지부 김국일 보건의료정책관은 전문기자협의회에 “기대했던 일이지만 전공의 복귀는 의대생과는 같지 않다”면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김 정책관은 “이미 전공의 절반 이상은 취업된 상황이다. 또 상급종합병원이나 수련병원은 진료지원간호사들이 그들의 역할을 일부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복귀시 업무 중인 진료지원간호사들과의 역할 구분을 비롯해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