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초음파 활용 확대, 외과의사들 관심 증가"
박해린 대한외과초음파학회 총무이사 2025-05-10 17:46
김형철 대한외과초음파학회 회장/ 박해린 대한외과초음파학회 총무이사대한외과초음파학회의 최대 관심사는 AI(인공지능) 였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정기 학술대회에 AI를 활용한 진단을 주요 아젠다로 제시했다.특히 국내 학술단체 중 처음으로 꾸려진 산하 AI위원회는 설립된지 2년을 넘어섰다. 이곳에선 AI의 외과적 활용, 연구 방향성을 고민중이다.외과초음파학회, '인공지능 진단' 아젠다 제시…"핸즈온 코스에도 추가"박해린 대한외과초음파학회 총무이사(차의대 강남차병원)는 “이번 춘계학술대회에선 지난해에 이어 신기술 접목 차원에서 AI를 주요 토픽으로 제시했다”고 9일 밝혔다.지난 2012년 출범, 올해 창립 13주년을 맞는 대한외과초음파학회는 현재 외과 전문의 1660여 명이 정회원으로 가입한 국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