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등 외과 치료성적, 초음파 활용이 좌우”
박해린 대한외과초음파학회 총무이사 2023-05-15 06:05
외과적 수술이 비침습‧최소침습적으로 전환되는 가운데 초음파 역할이 날로 커지고 있다. 현장에선 외과의사가 초음파를 모른다면 진단 및 치료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단순 진단을 넘어 시술‧수술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초음파 사용이 외과 전 분야 환자 치료성적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의미다. 14일 박해린 대한외과초음파학회 총무이사(강남차병원 유방갑상선외과)는 “외과분야 초음파 발전은 암 수술을 포함한 대부분의 수술에 밀접하게 접목돼 절개 및 절제범위를 최소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박해린 총무이사는 “초음파는 수술시간 단축과 재수술 빈도를 줄이는 등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오는데 큰 기여를 했다”면서 “이에 대한 활용여부는 곧 외과 의사들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