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제약사, 일본 수출 의약품 '실사 면제' 등 모색
김정연 식약처 의약품품질과장 2024-11-27 06:10
우리나라와 일본이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적합판정서 상호 인정은 물론 GMP 평가 면제 추진을 위한 대화의 물꼬를 틀 것으로 보인다. 일본 측 제안으로 시작될 논의가 본격화되면 일본에 의약품을 수출하는 국내 제약사들이 실사 면제로 수출을 위한 비용과 시간을 아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정연 식약처 의약품품질과 과장은 26일 식약처 출입 전문지 기자단과 가진 간담회를 통해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IC/S) 재인증 이후 업무 계획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우리나라는 최근 PIC/S 재평가를 완료했다. 식약처 GMP 관리체계와 의약품 관리 역량이 국제적인 수준이라는 인정을 받은 것이다. 김 과장은 "PIC/S 재평가 이후 여러 국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