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안내 |회원가입 |로그인
기사검색
  • 2026
  • 10.22
  • 목요일
인물
초대석피플
금주의 검색어
  • 1 의사인력 수급 추계
  • 2 성분명 처방
  • 3 AI의료
  • 4 전공의 모집 결과
  • 5 의사국시 합격률
  • 6 관리급여 실시
  • 7 지필공 지원책
  • 8 수련환경 개선
  • 9 의과대학 입시
  • 10 약가인하
뉴스
  • 행정/법률
  • 의원/병원
  • 학술/학회
  • 의대/전공의
  • 제약·바이오
  • 의료기기/IT
  • 간호
  • 치과
  • 약국/유통
  • 월드뉴스
  • 한방
  • e-談
  • 보도자료
  • 의료 AI
메디라이프
  • 선출
  • 동정
  • 사고
  • 수상
  • 화촉
  • 이전
  • 선정
  • 기부
  • 모집
  • 변경
메디인포
  • 인사
  • 부음
  • 사고
오피니언
  • 칼럼
  • 건강정보
  • 수첩
인물
  • 초대석
  • 피플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 포토뉴스
    메디 Hospital
    • 지역병원
    • 중소병원
    인포메이션
    • 행정처분
    • 판례
    • 유권해석
    • 정책/통계
    • 공시
    • 지침·기준·평가
    • 약제급여 심사 결과
    학회·연수강좌
    • 학회/연수강좌
    • 행사
    고객센터
    • 회사소개
    • 법적고지
    • 광고안내
    “중앙대광명병원, 상급종병 진입 후 전국구 도약”
    초대석
    • “K-의료 세계화, 세계병원대회 서울 개최”
      그랬다. ‘세계 병원 대통령’으로 불리는 국제병원연맹(IHF, International Hospital Federation) 회장은 단숨의 결과물이 아니었다. 20년 넘..
    • “공공의료 메카로서 시민 체감하는 변화 지향”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표창해 병원장이 연임에 성공, 진료 역량 강화와 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행보를 이어간다. 임기는 2026년 10월 1일부터 2029년 9월 30일까지 3년..
    • “소아중환자실 붕괴 임박, 지방은 5년내 사라질수도”
    • “해커들 먹잇감 된 병원, 보안 인프라 구축 시급”
    • 정부 방침 완화되나…의료계 “비대면 진료 당혹”
    • 지역 소아의료 떠받치는 소아청소년병원 ‘위태’
    • “나는 알코올 중독 외과 의사였습니다”
      이준서 부천세종병원 과장 2026-10-07 05:30
      진료 현장에서 환자에게 금주를 권하던 간담췌외과 전문의가 알코올 중독이라는 깊은 늪에 빠졌다가 돌아온 경험을 고백했다. 주인공은 이준서 부천세종병원 외과 과장이다. 그는 가톨릭중앙의료원에서 인턴·전공의를 수련하고 인천성모병원 전임조교수·분당서울대병원 임상부교수 등을 거쳐 지난해 3월부터 부천세종병원에서 담낭염·담석증·담낭용종 등을 전문으로 진료 중이다. 이준서 과장이 알코올에 의존하게 된 생활은 의과대학 재학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술을 많이 먹는 사회적 분위기였고, 이는 병원에 들어간 뒤에도 잦은 회식 문화로 이어졌다. 실제 이 과장은 회식뿐 아니라 혼자서도 술을 마시는 생활을 반복해 사실상 술을 마시지 않는 날이 없었다. 그는 알코올 중독을 ..
    • “서울大, 의대·공대 단과대학 장벽 허문다”
      김주한 연구부총장(서울대 의대 교수) 2026-10-06 15:15
      의대생이 공대와 자연대에서 인공지능(AI)과 생체계측을 배우고 공학 학위를 취득한다. 이공계 학생은 의대와 병원에서 인체 구조와 질병 원리를 공부하며 의료현장 문제를 탐구한다. 서울대학교가 2027년 1학기 도입할 ‘과학기술의학(HST, Health Sciences and Technology) 연합전공’의 청사진이다. 서울대는 두 개 학위 취득이 가능한 ‘의약학’과 ‘이공학’ 통합 교육체계인 HST 연합전공 출범을 알리고, 금년 9월 신규 학생 모집을 위한 설명회를 공지했다. 이번 HST 연합전공 설립을 주도한 김주한 서울대 연구부총장(서울의대 교수·사진)은 Harvard-MIT Div. of HST 프로그램에서 정보의학을 전공해 공학 학위를 취득한 의사과학자다..
    • “젊은 유방암 환자, 임신·출산 포기 안해도 된다”
      곽성찬 이대서울병원 유방암센터장 2026-09-30 06:04
      “젊은 나이에 유방암을 진단받았다고 해서 임신과 출산을 미리 포기하지 않았으면 한다.”최근 20~30대 젊은 여성에서 유방암 환자가 증가하면서 암 치료뿐 아니라 향후 임신·출산과 삶의 질까지 고려한 치료가 중요해지고 있다.특히 가임기 여성은 암 치료 과정에서 가임력 보존과 임신·출산은 물론 직장 복귀, 유방 형태와 흉터 등 치료 이후 삶에 대한 고민까지 뒤따른다.”20~30대 여성 유방암 환자, 월 평균 7.3% 증가“곽성찬 이대서울병원 유방암센터장(외과 교수)은 최근 데일리메디와의 만남에서 “30대 여성 환자 중에는 ‘암에 걸렸으니 이제 임신과 출산은 못 하겠구나’ 생각해 포기 상태로 오는 경우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30대 유방암 월평균 진료 환자 수는 ..
    • “봉직의사 연대, 전국 병원 의사노조 결성”
      주신구 대한병원의사협의회장 2026-09-28 05:54
      “개인이 정부를 상대하는 것은 굉장한 용기가 필요하다. 노조는 결국 연대다. 혼자 하면 힘드니까 함께하는 것이다. 지금 우리에게는 그게 제일 필요하다.”“의사들 합법적인 결집 필요하고 기본 협상력 확보”대한병원의사협의회 주신구 회장이 ‘전국의사노조’ 추진에 나선 이유는 명확하다. 정부와 의료기관을 상대로 의사 개인이 대등한 협상력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이에 정부의 일방적인 정책에 개인 또는 직능 단체를 통해 대응하고 의료기관의 부당한 근로조건과 인력 운영에 개별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던 구조를 이제는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이를 위해 대한병원의사협의회는 최근 ‘전국의사노조준비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나섰다. 전국 곳곳에 의사노조 설립을 지원하고 이들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해..
    • “3000억 넘어 5000억, 선진국 100년 기업 지향”
      차기철 인바디 회장 2026-09-28 05:49
      창립 30주년을 맞은 인바디가 매출 3000억원대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을 넘어 또 한 번의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특히 해외시장을 직접 개척하고 젊은 인재에게 일찍부터 책임을 맡기는 특유의 경영 기조는 향후 성장을 뒷받침할 핵심 축으로 꼽힌다.차기철 인바디 회장은 최근 의료기기 전문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30년이 지나면 대개 기업들이 고비가 오고 성장에 한계를 보이는데 인바디는 아직 전성시대가 오지 않았다”고 말했다.이어 “아직도 성장세가 줄어들지 않았고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며 “회사 규모가 점점 커지는 상황에서 회사 경영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인바디는 1996년 작은 벤처기업으로 출발한 지난해 매출 2339억원을 기록했다.그는 “이런 속도면 올해 컨센서스로 2800~30..
    • “한양대병원, 다학제협진 기반 폐암 역량 극대화”
      송승환 심장혈관흉부외과장 2026-09-23 06:16
      한양대학교병원이 신속한 진료와 다학제 협진을 기반으로 폐암 치료 역량을 확대한다. 수술부터 항암치료, 신약 사용과 임상시험까지 치료 선택지를 넓혀 다양한 상태와 병기의 환자를 진료할 수 있는 체계를 강화했다.수년에 걸쳐 추진한 전문인력 확보와 협진체계 정비가 암병원 출범을 계기로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접어들었다. 심장혈관흉부외과는 폐암 등 흉부종양과 심장수술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연계한 중증·응급 진료를 병행한다.송승환 한양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과장은 9월 21일 기자간담회에서 “수년에 걸쳐 교수진을 확충하고 진료체계를 정비해 왔다”며 “이제는 폐암 수술부터 항암치료까지 연계하면서 중증·응급환자에도 상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고 밝혔다.폐암 다학제 진료 비율 95.3%..
    • “수련 등 중요 역할 수행하는데 ‘보상·인정’ 소외”
      이형래 포괄수련종합병원협의체 초대 회장(강동경희대병원장) 2026-09-21 12:14
      “포괄수련병원은 지역 필수의료를 지키면서 동시에 미래 전문의를 길러내는 병원이다. 국가가 필요로 하는 기능이라면 그 기능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제도와 보상체계가 함께 마련돼야 한다.”최근 출범한 포괄수련종합병원협의체 초대 회장을 맡은 이형래 강동경희대학교병원장은 협의체 역할과 향후 과제를 이 같이 설명했다.“의료전달체계 수행 기능 기준 재설계해서 지원 방안 등 마련 필요”국내 의료계는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을 비롯해 지역·필수의료 강화, 전문의 중심 진료체계 도입, 전공의 수련체계 개편 등 변화가 동시에 추진되는 전환기에 놓여 있다.다만 상급종병과 지역 의료기관 사이 중증·응급환자를 치료하고 필수의료를 담당하며 전공의 수련까지 수행하는 ‘포괄수련종합병원’ 역할은 조명되지 못했다는 게 이 회장 판단..
    • “서울 청소년 근시 유병률 96.5%로 세계 최고”
      최미영 한국사시소아안과학회장(충북대병원 안과 교수) 2026-09-17 05:48
      ‘소아근시’를 당뇨, 고혈압처럼 만성질환으로 보고 국가가 조기 예방, 관리 및 치료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아시아 안과 전문의들이 한목소리를 냈다. 한국·대만·일본 안과 전문의들은 16일 조선팰리스에서 코퍼비전코리아가 개최한 ‘동아시아 소아근시 미디어 간담회’에서 이 같은 소아근시 현황 및 각국의 대응전략을 공유했다.“소아 근시, 당뇨·고혈압처럼 만성질환으로 조기 관리”최미영 한국사시소아안과학회장(충북대병원 안과 교수)은 “서울 19세 이하 청소년 근시 유병률은 96.5%”라며 “대만 95.9%, 중국 87.7% 등과 비교하면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소아 근시 발병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으면서 고도 근시로의 진행은 빨라지고 있다”며 “고도 근시가 되면 망막박리를 비..
    • “명품 진료에 첨단기술 겸비, 지역 필수의료 사수”
      하헌영 나은병원장 2026-09-16 06:07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과 의료전달체계 개편이 본격화되면서 지역 거점 2차 종합병원의 진료 역량과 전문화 전략이 의료계 핵심 화두로 떠올랐다. 감염병 위기 국면부터 필수·중증의료 기반을 꾸준히 다져온 인천 나은병원이 지역 필수의료의 대표적인 사례로 모범사례로 꼽힌다.  실제 나은병원은 대학병원에서 수 십년 간 수술과 연구를 이어온 각 분야 권위자들을 잇따라 영입해 중증진료체계를 격상시킨 데 이어 로봇수술 인프라를 집중 육성하며 수술 경쟁력도 높였다.하헌영 병원장은 최근 데일리메디와 만난 자리에서 “최고 수준의 의료진과 첨단기술을 결합해 지역 주민이 믿고 찾는 중증 필수의료의 든든한 허리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비뇨의학과·산부인과 진료 기반 로..
    • “전공의도 노동자, 병원과 당당하게 협상 진행”
      남기원 전국전공의노동조합 위원장 2026-09-14 06:02
      금년 9월 1일자로 전국전공의노동조합(전공의노조) 2기 위원장으로 남기원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전공의(3년차)가 취임했다. 지난 1기 집행부에서 수석부위원장을 역임한 데 이어 2기 위원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남기원 위원장은 투표율 53.21%, 찬성률 97.67% 등으로 당선됐다. 그의 임기는 내년 8월 말까지 1년이다. 데일리메디는 남기원 위원장으로부터 지난 1기 노조 활동 성과와 향후 목표 등을 들어봤다. 그는 ‘다가가는 노조, 일상 속의 노조’를 회무 방향성으로 내걸고 과반 노조, 전공의 산별교섭을 위한 토대를 다지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편집자주]남기원 위원장은 “전공의 조직화와 집단적 노사관계가 필요하다”는 확신을 토대로 지난해 9월 1기 전공의노조 깃발을 들어올렸다...
    • “건보 50년 재설계, 수가·비대면·특사경 중점”
      강청희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2026-09-10 06:08
      국민건강보험공단 강청희 이사장이 취임 50일을 맞아 과거 경험만으로 대응할 수 없는 새로운 변화의 시기를 맞았다고 진단하면서 향후 건강보험 50년을 준비하기 위한 ‘리부트 건강보험’ 청사진을 제시했다.리부트 건강보험 ‘3대 지향점’ 제시특히 국가적 차원의 현안인 수가체계 개편을 비롯해 비대면 진료시스템 구축, 특별사법경찰권 도입 등에 대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내놓으며 정면으로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강 이사장은 7일 열린 보건전문기자단 간담회에서 제도 중심에서 국민 삶 중심으로의 전환, 인공지능(AI) 기반 건강복지 플랫폼 혁신, 지속가능 건강보험 구축이라는 세 가지 지향점을 공개했다. 구호가 아닌 실행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끌어내겠다는 각오다.강청희 이사장은 “건보공단의 현재..
    • “병원은 단순 AI 소비자 아닌 주체적 사용자·관리자”
      양동현 서울아산병원 AI혁신지원실장 2026-09-08 06:01
      의료 인공지능(AI)이 본격적으로 임상현장에 들어오면서 기술 도입 이후 검증과 관리가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 환자 안전과 개인정보 보호는 물론 기존 진료 흐름에 제대로 안착하는지, 도입 후에도 성능이 유지되는지까지 병원이 직접 살펴야 할 영역이 넓어지고 있기 때문이다.서울아산병원은 이런 변화에 대응해 작년 9월 AI혁신지원실을 신설하고 금년 2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양동현 서울아산병원 AI혁신지원실장(영상의학과)은 “병원이 단순한 제품 소비자가 아니라 주체적인 관리자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양 실장은 최근 데일리메디와 만나 AI혁신지원실 신설 배경으로 허가받은 의료AI 임상 진입 확대를 꼽았다. 제품 도입을 넘어 실제 진료 적용과 사후 관리까지 병원 차원의 정책이 필요..
    • “의사들 초기부터 의협과 적극 소통 필요”
      좌훈정 대한의사협회 회원권익위원장 2026-09-08 05:51
      “모든 민원 해결에는 골든타임이 있습니다. 실사도 마찬가지고 보건소 등 관계 부처 민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를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실사 등 받는 의사, 초기 대응 매우 중요·실질적인 권익보호 강화되도록 최선좌훈정 대한의사협회 회원권익위원장은 최근 의협 출입기자단과 인터뷰에서 ”회원들이 각종 민원이나 행정조사에 직면 시 문제 발생 초기부터 의협과 적극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출범 5년 차를 맞은 의협 회원권익위원회는 지난해 역대 최다인 2만9608건의 민원을 처리했다. 단순 문의부터 현지조사, 의료인 폭력, 의약품 관련 문제 등 회원들이 의료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고충이 위원회로 모인다.좌 위원장은 이 가운데 회원들에게 정신적·경제적으로 가장 큰 부담을 주는 사안으로 보건복..
    • “AI 기반 혈당측정, 기기 정확도·안전성이 우선”
      서울성모병원 김헌성 교수 2026-09-07 17:06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비침습 혈당측정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의료 현장에서는 AI 기술 활용보다 기기 자체 정확도와 안전성 확보가 우선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최근 의료산업계에서는 동운아나텍 ‘D-SaLife’, 소프트웨어융합연구소(SCI) ‘EDL Doctor’ 등을 중심으로 AI 기반 비침습 혈당측정기의 상용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 서울성모병원 김헌성 내분비내과 교수는 최근 데일리메디 취재에서 “AI로 할 것은 많지만 아직은 조금 성급한 이야기”라고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현재 단계에서는 AI 활용을 앞세우기보다는 의료기기로서 기본적인 성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비침습 혈당 측정 최대 장점, 환자 편의성·순응도”김..
    • “서울아산병원, 대한민국 가치기반의료 전환 선도”
      이제환 진료부원장 2026-09-02 06:52
      “임상 결과 넘어 환자 삶의 질(質) 향상 기여, 전담 통합조직 마련”서울아산병원이 질병 치료에 머물지 않고 환자 건강과 삶까지 성과로 평가하는 가치기반의료 전환에 본격 나선다.병원 내 흩어진 환자안전과 임상질지표, 환자경험, 환자보고결과, 퇴원 후 지원 등을 하나의 체계로 묶어 진료에 반영하고, 이를 의료계 전반 패러다임 변화로 확산시키겠다는 목표다.서울아산병원 이제환 진료부원장은 9월 1일 기자간담회에서 “가치기반의료 활동을 총괄하는 전담 통합조직을 마련하고 관련 진료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가치기반의료는 투입된 비용에 견줘 환자가 얻는 건강 결과를 높이는 진료체계다. 동일한 비용으로 더 나은 결과를 내거나 불필요한 진료를 줄이면서 치료 성과를 유지하는 것이 기본 개념이다.서울..
    • “환자 치료는 물론 지역사회 복귀까지 책임지겠다”
      시영화 국립나주병원장 직무대리 2026-08-31 05:51
      정신질환 치료가 병원에서 끝나서는 안 됩니다. 예방과 응급 대응, 치료·재활을 거쳐 환자가 지역사회로 복귀할 때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만드는 게 국립정신의료기관 역할입니다.”시영화 국립나주병원장 직무대리는 국립나주병원의 역할을 ‘호남권 공공정신의료 안전망’으로 정의했다. 중증·응급 정신질환자 치료뿐 아니라 노인 정신건강, 퇴원 환자 사례관리, 의료취약지역 지원과 재난 트라우마 대응까지 공공의료의 범위를 넓혀가겠다는 구상이다.그가 강조하는 것은 ‘연결’이다. 정신응급환자가 제때 치료받도록 경찰·소방과 병원을 연결하고, 퇴원한 환자가 치료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병원과 가정을 잇는다. 소록도병원처럼 의료기관이 부족한 농어촌과 섬 지역에는 전문인력이 직접 찾아간다.25년 현장서 확인한 ‘치료 이후 삶’그가 국..
    • “5시간 진행 투석, 고령 환자 식사·차량 지원 시급”
      김상욱 대한투석협회 이사장 2026-08-31 05:42
      “고령 투석환자의 경우 투석 받는데 5시간 정도 걸린다. 이들에게 차량이나 식사를 제공하면 환자 유인행위가 된다. 이에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이들을 지원하게 할 방법 등을 연구하고 있다.”김상욱 대한투석협회 이사장은 30일 세종대에서 열린 정책토론회 및 학술대회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투석의료 현장 문제를 언급하면서 “향후 학술 중심 연구단체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올해 4월부터 새롭게 투석협회를 이끌게 된 김 이사장은 학회서 배운 내용을 다음 날 투석실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 학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내놨다. 김 이사장은 “혈액투석은 전문성이 중요해 계속 공부하고 연구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지금 신장학회는 국제화를 지향하다보니 실제 혈액투석 진료를 하는 의사들은 갈증이 있었다”..
    • 대한민국 어린이들 제대로 된 치료 받지 못할까
      김웅한 소아청소년외과의사연합 상임대표 2026-08-30 06:52
      “팩트(Fact)만 얘기하려고 합니다. 우리나라 어린이들이 의료시스템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현실을 알려야 정부도 대책을 세울 수 있습니다.””소아수술 집도할 의사가 없다”대한소아청소년외과의사연합 김웅한 상임대표(서울대어린이병원 소아흉부외과)는 최근 서울의대 의학도서관에서 진행된 인터뷰 서두를 이렇게 암울한 전망으로 시작했다.대한소아청소년외과의사연합은 지난 2018년 소아수술 관련 7개 학회가 공동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출범했다.이후 성형외과와 마취 분야 학회가 합류하면서 현재 9개 학회가 참여하고 있으며, 학술 교류와 소아수술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한 공동창구 역할을 맡고 있다.그는 “외과계 학술대회에 소아 분야가 있지만 이를 운영하는 병원은 몇 곳이 안 된다”며 “모학회 수가 개선 과정에..
    • 중증질환 로봇수술 강자 부상 고대안산병원
      배재현 수술실장(비뇨의학과) 2026-08-28 06:17
      수술방식 패러다임이 로봇으로 급격하게 전환되면서 각 대학병원들 로봇수술 각축전도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시술 건수, 최신장비 도입 등 로봇수술을 시행 중인 병원들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의 우직한 행보가 눈길을 끈다. 여느 병원들과 같은 시술건수에 함몰되는 대신 암(癌)이나 고난도 질환을 중심으로 한 질적 성장을 도모함과 동시에 새로운 술기 개발에 주력하면서 로봇수술 분야의 절대강자로 거듭나고 있는 중이다. 10년 전(前) 큰 집인 고대안암병원에서 사용하던 수술로봇으로 시작된 고대안산병원의 로봇수술은 이제 국내는 물론 전세계 의료진이 주목할 정도로 괄목상대(刮目相對)했다. 고대안산병원 로봇수술 발전을 이끌고 있는 배재현 수술실장(비뇨의학과)과 이창민 로봇수술센터장(위장관외과)은 그..
    • “AI활용 심전도, 심장질환 위험 신호 파악 도움”
      김의순 유성선병원장 2026-08-26 09:35
      “심장 기능 저하를 초기에 찾아내기 어려운 환자들이 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심전도 분석은 미세한 신호를 포착해 심장질환 위험 가능성을 한 번 더 확인하고, 환자 선별에 도움을 준다. 특히 지역 병원에서는 위험 신호를 협진으로 신속하게 연결, 진료 완결성을 높일 수 있다.”“미세한 상황을 협진으로 신속 연결해 진료 완결성 제고”김의순 유성선병원장[사진]은 진료 현장에 인공지능(AI) 심부전 분석 등 도입과 관련해 “환자에게 필요한 진료가 지연되지 않도록 진료 연결성을 높이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최근 의료AI 활용 영역은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 CT·MRI·엑스레이 등 의료 영상 분석을 넘어 심전도와 혈압·맥박 등 생체신호를 분석해 환자를 선별하는 방향으로 활용 범위..
    • “정맥 치료, 새로운 합리적 진료지침 제정 필요”
      노환규 대한정맥통증학회장 2026-08-24 06:36
      그동안 의료계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정맥 통증’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하지정맥류 등 정맥 질환에서 과잉진료와 과소진료가 범람하고 있는 만큼 정맥 치료 분야에 새로운 합리적인 진료지침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노환규 대한정맥통증학회장(前 대한의사협회장)은 지난 20일 서울 동작구 하트웰의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정맥 통증학은 정맥 부전이 통증을 비롯한 다양한 증상들의 원인으로 작용하는 현상과 그 진단 및 치료법은 연구하는 학문이다. 말초 혈액순환 장애가 통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는 사실은 이미 많은 연구를 통해 입증됐다. 다만 그동안 정맥 치료를 담당하는 혈관외과·흉부외과 의사는 통증 분야에, ..
    • 지역주민 생명·건강 지키는 ‘최후 의료안전망’
      김건식 홍성의료원장 2026-08-24 05:45
      “지방의료원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지역주민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최후 의료안전망입니다. 민간 의료기관에서 수행하기 어려운 응급·분만·소아·감염·재활·호스피스와 같은 필수의료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경제적·사회적 여건 때문에 의료서비스에서 소외되는 이들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경제·사회적 여건 따른 의료서비스 소외 없어야”21일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난 홍성의료원 김건식 원장[사진]은 지방의료원 존재 이유에 대해 이 같은 의미를 전했다. 김 원장은 “특정 분야는 24시간 의료진을 유지하고 시설과 장비를 갖춰야 하기 때문에 비용은 많이 들어 수익성을 확보하기 어렵다. 이 같은 이유로 해당 의료서비스가 사라지면 결국 피해는 지역민에게 돌아가게 된다”고 지적했다.지방의료원이 가진 다른 역할에 대..
    • 지필공실 신설…업무 변화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
      김영학 과장 2026-08-20 06:01
      보건복지부 내 보건의료정책에 관한 종합계획 수립 및 조정을 담당하는 핵심 부서인 보건의료정책과가 보건의료발전계획과 비정상가짜진료에 전력하게 된다. 지필공실 신설에 따라 일부 업무가 이관되거나 축소됐기 때문이다.김영학 보건의료정책과장은 19일 세종청사에서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나 “보건의료정책과는 보건의료 관련 업무를 총괄하고 주관, 최종 조정하는 기본 틀은 유지된다”며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김 과장은 “지필공실이 새로 생기면서 보건의료정책과와 역할을 조율하고, 어떤 관계를 설정할지 등을 고민하고 있다. 현재는 내부 공석이 있어 9월까지는 조직 안정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말했다.앞서 보건복지부는 직제개편을 통해 지역필수공공의료실을 신설하고 지역필수의료정책관과 공공의료정책..
    • “임상 현장 입증 ‘린버크’, 크론병 1차 치료 중요”
      이지민 성빈센트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2026-08-19 06:17
      크론병은 주로 10~40대 젊은 나이에 발병해 평생에 걸쳐 장기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만성 염증성 장질환이다. 과거에는 제한적인 치료 옵션으로 인해 단순히 증상을 조절하는 데 급급했지만 최근에는 내시경으로 확인되는 점막 치유와 염증 지표 정상화 등 이른바 ‘깊은 관해’를 목표로 치료 패러다임이 진화하고 있다. 특히 서구인에 비해 한국인 환자에게 매우 흔하게 동반되는 항문 주위 누공은 환자 일상과 삶의 질(質)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난치성 합병증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어 장(腸) 손상이 오기 전에 보다 강력하고 빠른 초기치료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데일리메디는 성빈센트병원 소화기내과 이지민 교수를 만나 진화하는 크론병 치료의 최신 지견과 임상 현장에서 빠르고 강력한 점막 치유 및 누공 개선..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2022년 기사
    메디라이프 + More
    • 기부 박광선 박산부인과의원 원장, 을지대의료원 발전기금 1억
    • 기부 동아쏘시오그룹, 당뇨병학연구재단 1억5000만원
    • 수상 김태희 경상국립대병원 간호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동정 이은주 교수(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한국 의료진 첫 국제장초음파 전문가 자격(IBUS-XP Masterclass) 취득
    • 수상 김준영 교수(경북대병원 피부과), 대한손발톱학회 우수 연제상
    • 동정 대한신경외과학회,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 명예회원 위촉
    • 수상 이상현 교수(이대서울병원 정형외과), 대한정형외과학회 ‘비디오전시 장려상’
    • 수상 한태화 연세의료원 뇌심혈관질환연구센터 부교수, 대표령 표창
    • 수상 광주광역시의사회 무등의림 봉사상 오영현(보라여성의원 원장)·공로상 박유환(첨단박유환내과 원장)外
    • 화촉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 명예회장 아들
    • 수상 서울성모병원 신장내과 연구팀, 한국과기총연합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 선정 울산대병원 호흡재활치료실, 정부 딥테크 챌린지 국책과제 참여 연구비 ‘7억원’
    메디인포 + More
    인사 부음 사고
    •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상임이사 이준희(순천향대 의대 교수)
    • 국립부곡병원 김유석 신임원장
    • 한국머크 헬스케어 의학부 총괄 이동열 전무
    •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장 이근화
    •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장 배인화
    • 정일성 원장(군산 정일성정신과의원) 모친상
    • 홍현식 홍비뇨의학과원장 빙모상
    • 김주성 前 가톨릭의대 학장 별세-김범준 김범준고윤석 사랑의내과 원장·김한준 서울성모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부친상
    • 김종헌 前 한양대 구리병원 정형외과 과장 장인상
    • 김성민 김성민이비인후과 원장 모친상
    • 데일리메디 홈페이지 서비스 장애
    • 데일리메디 기사 댓글 등록 장애
    • (주)데일리메디 사무실 이전
    • 데일리메디 접속자 급증으로 기사 클릭 지연
    • (주)데일리메디 2024 경력기자 및 신입기자 모집
    회사소개 | 오시는길 | 개인정보보호정책 | 청소년정보보호정책 | 이용약관 | 광고안내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데일리메디 | 등록번호 : 서울 아 00396 |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제호 : 데일리메디 | 발행인 : 안순범 | 편집인 : 박대진
    발행소주소 : 04598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11길 39 전진빌딩 3층 | 발행연월일 : 2002년 11월 5일
    발행소전화번호 : 02-927-8955~6 | 팩스 02-2231-9275 | 등록번호 114-86-23062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대진
    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 서울청 제 2014-15호 | E-mail : webmaster@dailymedi.com
    Copyright(c) 2002~2025 보건의료문화를 선도하는 데일리메디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