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 완료까지 '생산·공급' 등 점검…"매각前 경쟁력 저하 방지"
공정거래위원회가 보령 항암제 ‘디탁셀’ 매각이 완료될 때까지 생산·공급뿐 아니라 요양기관별 영업활동도 분기마다 점검한다.보령이 디탁셀 판촉을 축소하거나 거래처를 오리지널 의약품인 ‘탁소텔’로 유도, 매각 대상 사업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특히 공정위 조사에서 병원 대부분은 보령이 탁소텔 공급가격을 올려도 다른 도세탁셀 제네릭으로 즉시 교체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오리지널 의약품에 대한 의료진 선호와 병원 내부 절차로 인해 가격 인상에 따른 수요 이탈이 제한적이라는 판단이다.27일 공정위가 공개한 보령의 …
2026-07-27 11:34: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