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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이 요통 및 골다공증 등 근골격계 질환 치료에 대한 주요 임상 근거와 치료 전략을 공유했다.
한미약품은 최근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제40차 국제 추계학술대회’에서 NSAIDs+PPI 복합제 ‘낙소졸정’과 골다공증 치료제 ‘오보덴스프리필드시린지’의 임상적인 이점을 소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최일 교수는 낙소졸의 요통 3상 임상 결과와 통증 관리 전략을 발표했다.
낙소졸은 지난 3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요통 적응증을 추가 승인받았다. 회사에 따르면 동일 성분 복합제 중 국내에서 요통 적응증을 보유한 제품은 낙소졸이 유일하다.
최일 교수는 “척추신경외과 진료 현장에서는 통증 조절뿐 아니라 위장관 부담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낙소졸은 임상 근거를 갖춘 치료 옵션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고대구로병원 함창화 교수는 골다공증 치료제 오보덴스의 글로벌 3상 임상 결과를 소개했다.
오보덴스는 데노수맙 바이오시밀러로 한국인을 포함한 글로벌 3상 임상을 통해 오리지널 의약품과의 임상적 동등성을 확인한 바 있다.
함 교수는 해당 연구를 토대로 오보덴스 유효성과 안전성, 장기적인 골다공증 치료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설명했다.
한미약품 혁신성장부문 김나영 부사장은 “낙소졸 요통 3상과 오보덴스 글로벌 3상 결과를 바탕으로 근거 중심 마케팅 활동을 통해 근골격계 질환 치료 영역에서 의료진과 환자에게 신뢰받는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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