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3차 조정' 진행…노조 "협의 진전 없으면 추가 단체행동"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가 두 번째 사후조정에서도 접점을 찾지 못했다. 노동위원회 중재로 다음달 1일 다시 협상에 나서기로 했지만, 노조가 추가 단체행동을 예고하면서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22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는 이날 인천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2차 사후조정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사후조정은 쟁의에 앞선 공식 조정 절차에서 타결되지 않은 사안을 두고 노동위원회가 다시 노사 간 대화를 중재하는 절차다.노조는 조정 전날부터 협상 전망을 부정적으로 내다봤다. 회사 측 참석자가 부사장급이 아닌 팀장급으로 예정돼…
2026-09-23 05:4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