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증인 출석 똑똑플란트치과 손동국 대표원장
이소희 국민의힘 의원 “치과에서 사람 죽는 게 흔한가” 질타
2026.10.08 18:01 댓글쓰기



최근 약 8개월 간격으로 환자 2명이 숨진 서울 강남 소재 똑똑플란트치과의 손동국 대표원장[사진, 오른쪽]이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한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손 대표원장은 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소희 국민의힘 의원이 채택한 증인으로서 출석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해당 치과에서 최근 3년간 119 출동 건수가 22회였고, 응급실 이송 환자는 13명이었다.


이소희 의원이 “치과에서 사람이 죽는 게 흔한 일인가. 두 번째 환자가 숨진 지 3일 뒤 대표원장이 병원 유튜브에 홍보 영상을 게시했는데 이는 적절한 행동인가”라고 질타했다. 


이에 대해 손 대표원장은 “치과에서 사망사고가 일어나는 게 흔한 일은 아니며, 대표원장으로서 개선하고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영상 게시는 잘못된 점을 인정한다”고 사과했다. 


이어 “현재 응급상황 인력, 사고 방지를 위한 의료진을 확충하고 관련 장비, 약품·기구 등을 보완했다”며 “환자들이 위험에 빠지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응급상황 규모 프로토콜도 확립했다”고 밝혔다. 


치협 “자율징계권 있었다면 예방 가능했을 문제”


의료계 해묵은 요구인 ‘자율징계권’ 필요성도 재부상했다. 이소희 의원은 대한치과의사협회 이상구 총무이사를 참고인으로 불러 똑똑플란트치과 사망 사고에 대한 시각과 환자들 알 권리 개선 대책을 질의했다. 


이상구 총무이사는 “문제 핵심은 저수가를 내세워 환자를 현혹시키는 광고로 환자를 대량 유인해서 공장형 진료를 무리하게 진행하려다 발생한 사고”라며 “반값 이하 극단적 저수가를 내세우는 광고는 심의를 받지 않은 불법광고”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문제를 실효성 있고 빠르게 해결하고 또 예방하는 방법은 치협이 나서서 자정하는 것인데 현재 자율징계권이 없다”며 “그간 수차례 국회와 정부에 요구했지만 현실화되지 못했다”고 토로했다. 


이날 제기된 의견에 대해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환자 알권리 특히 의료기관 정보 제공 강화 방법을 고민하겠다”며 “전문가집단 자율징계나 자정 노력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제도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8 2 [, ] .


8 . 


3 119 22, 13.


. 3 . 


, . 


, , . 



. . 


.


. 


. . 

1년이 경과된 기사는 회원만 보실수 있습니다.
댓글 1
답변 글쓰기
0 / 2000
  • 백창렬 10.09 03:08
    병원 문닫게해라 살인이다
메디라이프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