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동제약이 여드름 치료제 ‘큐아크네플러스크림’ 일부 제조번호 제품에 대해 자발적 회수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 안정성시험 과정에서 일부 항목이 품질 기준을 벗어난 것으로 확인된 데 따른 조치다.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에 따르면 광동제약은 지난 10월 30일 큐아크네플러스크림에 대한 회수명령을 받았다. 회수 사유는 ‘안정성시험 일부 항목(함량) 기준일탈’이다.
회수 대상은 제조번호 25002, 25001, 24006, 24005, 24004, 24003 등 총 6개 제조번호다. 해당 제품들은 2024년 5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제조됐다.
구체적인 제조일자는 2024년 5월 3일, 2024년 9월 13일, 2025년 3월 18일이며 각 제조번호에 해당하는 제품이 회수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 회수는 제품 안정성시험에서 함량 관련 항목이 설정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데 따른 것이다.
식약처는 “안정성시험은 의약품이 보관·유통되는 동안 품질 특성을 유지하는지 확인하는 절차다. 함량 기준일탈은 시험 결과가 허용된 함량 기준을 벗어났다는 의미로 의약품 품질 일관성과 관련된 문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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