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쥬, 매출 호조 전년동기比 164% 증가…흑자 전환
잠정영업실적 공시…하이카디 M350·LiveStudio 플랫폼 판매 확대
2026.10.30 06:14 댓글쓰기

메쥬가 올해 3분기 실적이 크게 향상되며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차세대 웨어러블 환자감시장치 ‘하이카디 M350’ 판매 호조와 ‘LiveStudio’ 플랫폼 매출 증가가 성장을 견인했다. 


29일 메쥬가 공시한 잠정영업실적에 따르면 2026년 3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60억 9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3.6% 늘었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7.6%p 증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영업이익은 20억 9200만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전분기 대비로도 139.1% 급등했으며, 영업이익률도 34.3%를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23억 3000만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3.2% 오른 156억 7500만원, 누적 영업이익은 39만200만원이었다. 이는 상장 시 증권신고서에 제시한 연간 추정매출액을 이미 넘어선 것이다. 


이 같은 실적 개선을 이끈 것은 차세대 웨어러블 환자감시장치인 ‘M350’의 판매와 ‘LiveStudio’ 플랫폼의 매출 성장이다. 


M350은 심전도(ECG), 호흡, 연속 체온 모니터링을 하나의 패치로 구현한 올인원 메디컬 패치(All-in-One Medical Patch)다. 


M350은 산소포화도 측정 기능에 대한 식약처 변경허가도 획득했다. 심전도·호흡·연속 체온·산소포화도 측정 기능에 이어 혈압 측정 기능에 대한 인·허가도 추진 중이다. 


M350, 신규 및 추가 구매 증가…동아에스티와 협력 시너지


이처럼 병동 입원환자 모니터링 환경에서 활용성이 높아지면서 신규 의료기관 도입과 기존 고객의 추가 구매가 늘었다. 


이와 함께 LiveStudio 플랫폼 매출도 증가하면서 제품 판매와 소프트웨어 서비스가 동반성장하는 사업 구조를 확대하고 있다.


동아에스티와 유통 협력도 실적 상승의 핵심 동력이다. 동아에스티 전국 병·의원 영업망을 활용해 하이카디 시리즈 의료기관 보급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양사 시너지 역시 가시화되고 있다. 


아울러 메쥬는 대형 의료기관의 실제 병동 환경에 적합한 환자 모니터링 모델을 고도화하고, M350과 LiveStudio의 의료현장 적용 및 활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메쥬는 최근 부산대병원, 동아에스티, 피플앤드테크놀러지와 ‘하이카디 M350’을 활용한 스마트병동 구축 및 온디바이스 AI·웨어러블 기반 해상의료 지원시스템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박정환 메쥬 대표는 “의료기관 내 M350과 LiveStudio 도입을 지속 확대하고, 바이탈사인 측정 기능 고도화와 건강보험 수가 적용을 위한 기반 마련을 차질 없이 추진해 입원병동 및 원격 환자 모니터링 시장에서 플랫폼 사업 성장과 제품 경쟁력 강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3 . ‘ M350’ ‘LiveStudio’ . 


29 2026 3 60 9800, 163.6% . 7.6%p . 


20 9200 . 139.1% , 34.3% . 23 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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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350 LiveStudio . 


M350 (ECG), , (All-in-One Medical P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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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350 LiveStud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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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350 LiveStudio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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