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사랑병원(이사장 김태완)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결핵, 천식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만성폐쇄성폐질환·천식, 결핵으로 외래환자를 진료한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검사 시행, 적절한 약제 처방, 치료 지속성 등을 평가했다.
평가결과 인천사랑병원은 ▲만성폐쇄성폐질환 94.1점(전체병원 평균 71.9점, 종합병원 평균 82점) ▲결핵 98.7점(전체병원 평균 95.7점, 종합병원 평균 95.3점)을 획득했다.
이를 통해 만성폐쇄성폐질환·천식 8회 연속, 결핵 4회 연속 최우수 1등급을 획득하며 호흡기질환 진료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결핵 평가에서는 ▲결핵균 확인검사 실시율 ▲통상감수성검사 실시율 ▲신속감수성검사 실시율에서 모두 100%를 기록해 완벽한 진단 프로세스를 갖추었음을 보여줬다.
만성폐쇄성폐질환 평가에서는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방문 환자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비율 등 3개 평가지표 모두 전체 병원 평균을 상회했다.
김태완 이사장은 “이번 평가결과는 호흡기질환 환자의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의료진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환자 맞춤형 치료와 철저한 경과 관찰을 통해 지역 주민의 호흡기 건강을 든든하게 지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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