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민병원, ‘4종 인공관절 수술로봇’ 가동
마코·큐비스·코리 이어 벨리스 도입…교육센터 개소 등 인프라 구축
2026.10.27 15:45 댓글쓰기



서울부민병원(병원장 김성준)은 최근 미래의학센터 라이프사이언스홀에서 존슨앤드존슨 차세대 인공관절 수술로봇 ‘벨리스(VELYS)’ 도입 기념식을 개최했다.


앞서 마코, 큐비스, 코리를 도입한 서울부민병원은 이번에 벨리스까지 갖추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4종의 정형외과 로봇수술 시스템을 동시에 운영하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했다.


병원은 4종의 첨단 로봇 인프라를 바탕으로 환자 연령, 질환 상태, 수술 부위에 맞춰 가장 적합한 시스템을 적용하는 맞춤형 로봇수술 시스템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새롭게 도입된 벨리스는 CT 촬영이 없어 방사선 노출 부담을 줄였으며, 초당 400회(Hz) 실시간 트래킹 기술을 통해 수술 정확도와 안정성을 극대화한 게 특징이다.


기념행사에는 홍콩대 정형외과 에이미 청(Amy Cheung) 교수가 초청돼 라이브서저리를 함께 참관하며 해외 의료진과 임상 교류도 활발히 나눴다.


에이미 청 교수는 퀸메리병원 인공관절수술부 부책임자로서 고관절·무릎 인공관절수술 분야 권위자다.


서울부민병원은 이번 벨리스 교육센터 개소를 계기로 각 분야 전문의료진 로봇수술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임상·교육·연구 기능을 아우르는 로봇수술 허브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김성준 병원장은 “국내 유일 4종 정형외과 로봇수술 시스템 구축은 타 병원과 명확히 차별화되는 서울부민병원의 핵심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로봇수술 분야 임상 역량과 연구 기능을 강화해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찾는 최고 관절·척추 종합병원으로 도약하겠다”고 덧붙였다.



( ) (VELYS) .


, , , 4 .


4 , , . 


CT , 400(Hz) .


(Amy Cheung) .


.


  , .


4 .


.

1년이 경과된 기사는 회원만 보실수 있습니다.
댓글 0
답변 글쓰기
0 / 2000
메디라이프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