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 印尼 디지털헬스 가능성 실증
원격진료·인공지능(AI) 문진 현지 적용 확인…심장학 펠로우십 협력 논의
2026.10.27 21:50 댓글쓰기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최근 인도네시아 의료진을 초청, ‘한·인니 디지털헬스 실증 성과 보고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ICT 기반 의료시스템 해외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병원은 지난 4월 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된 뒤 AI 기업 웨이센, 맨인블록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진행해 왔다.


행사에는 고동현 병원장과 김혜윤 대외협력실장을 비롯해 웨이센 이지은 이사, 인도네시아 푸라 라하르자(Pura Raharja) 종합병원 마키한 지브릴(Makhyan Jibril) 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김혜윤 교수가 푸라 라하르자 병원과 추진해 온 ICT 기반 디지털헬스 실증 사업 성과를 발표했다. 김 교수는 현지 의료 현장에 AI 기반 진단 기술을 적용한 실증 과정과 결과, 향후 확대 방향을 공유했다.


국제성모병원 컨소시엄은 올해 병원 전문의와 현지 의료진 간 원격협진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맨인블록의 인도네시아어 AI 문진 시스템과 웨이센 호흡기 셀프스크리닝 서비스 ‘웨이메드 코프’를 현지에 적용했다.


컨소시엄은 현지 환자 114명을 대상으로 원격진료를 시행했으며 환자 100명을 대상으로 기침 분석을 진행, 두 플랫폼의 현지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어 국제성모병원은 에어랑가대학교 수토모병원 심혈관연구혁신센터 사무국장을 겸하는 마키한 병원장 측과 심장학 국제 연수 펠로우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고동현 병원장은 “단순한 기술 적용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의료 협력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향후 인도네시아 의료기관과 지속적으로 교류해 의료진 연수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27 .


2026 ICT . 4 AI , .


, (Pura Raharja) (Makhyan Jibril) .


ICT . AI , .


. AI .


114 100 , .


.


.

1년이 경과된 기사는 회원만 보실수 있습니다.
댓글 0
답변 글쓰기
0 / 2000
메디라이프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