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료원(원장 이필수)은 최근 대회의실에서 희귀질환자와 가족을 위한 기념행사 ‘오늘 채움, 함께여서 특별한 하루’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환자와 가족들이 서로의 얘기에 귀 기울이며 공감과 위로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150여 명이 참석했다.
희귀질환자 가족 자조모임 ‘그림쉼터’ 작품 전시를 시작으로 ▲프로그램 활동 영상 상영 ▲이호선 교수 초청 특강 ▲희귀질환자 가족 토크콘서트 ▲축하공연 ▲마술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토크콘서트에서는 희귀질환자와 가족들이 일상에서 겪은 어려움과 경험을 직접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필수 경기도의료원장은 “오늘만큼은 곁을 지키느라 애써 온 가족들도 위로받고, 서로의 존재가 든든한 힘이 되는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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