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닛, 임원·주요주주 ‘257억대 주식’ 장외 매도
이달 16일 블록딜 방식 처분…회사 “대출금 상환 위해 진행” 2024-12-18 11:03
루닛(대표 서범석)이 회사 임원 및 주요주주 7인이 보유한 일부 주식을 매각한 데 대해 “대출금 상환 등을 위해 진행한 것”이라고 밝혔다.주가가 급등한 상황에서 차익 실현을 위해 내부자들의 집단 매도가 나온 것 아니냐는 우려에 대한 해명이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6일 루닛 임원들은 자신들이 보유한 일부 주식을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했다.처분 주식은 보통주 33만334주로 주당 7만7934원, 총 257억4425만원 규모다.주식을 매각한 임원들은 ▲팽경현 상무이사 6만4156주 ▲유동근 상무이사 6만4156주 ▲박승균 상무이사 6만4156주 ▲이정인 이사 6만4156주 ▲박현성 상무이사 6만4156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