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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상 개설 ‘의료법 개정’ 추진…3분기까지 계획 확정
      政, 건강보험 종합계획 2024년 시행안 마련 등 시·도 병상 관리 강화 2024-05-07 05:40
      수도권 지역에 주요 대학병원 분원 설립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올해 병상관리 강화 방안이 나왔다.금년 3분기까지 시·도 병상 수급 및 관리 계획을 보완하고, 병상관리위원회 신설·심의를 통해 시‧도 관리계획을 확정, 공표한다. 연말까지 대형병원 정부 승인 절차 마련 등을 위한 의료법 개정도 추진된다.6일 보건복지부는 ‘제2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 2024년 시행계획’을 통해 합리적 의료 이용 유도 및 공급 관리 방안을 제시했다.병상의 경우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현재 추세가 지속되면 오는 2027년 기준 일반병상은 약 8만5000개, 요양병상은 약 2만개 과잉일 것으로 예측됐다.서울·수도권으로 병상 및 인력 등 의료자원 쏠림이 심화되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응급·중증질환, 분만·소아 진료 등 필수..
    • 유한·종근당·LG화학 등 상위 제약사 실적 ‘둔화’
      올 1분기, 한미·대웅만 매출·영업익 반등···의료대란 직접적 영향 2분기 촉각 2024-05-07 05:15
      국내 상위 제약사들의 1분기 실적이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 전공의 사직 등 의료대란 영향이 직접적으로 미치는 2분기 결과가 주목된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제약사 상위 6곳 중 4곳이 마이너스 성장하거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대란 장기화에 따른 우려가 커지고 있다.당초 의료대란 영향이 1분기엔 미치지 않을 거라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지만, 일부 제약사가 예상치를 하회하는 매출 및 영업 실적을 기록하면서 더 악화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유한양행은 1분기 매출액 4331억원, 영업이익 6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0.4% 늘었고, 영업이익은 –68.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유한양행은 EGFR변이 비소세포폐..
    • 교육부 “의대생 집단유급 막을 학사운영 대책 제출”
      각 대학에 공문, 학기제 대신 학년제 도입 시 8월부터 수업 이수 가능 등 제시 2024-05-07 05:04
      교육부가 휴학 신청한 의대생들의 집단유급을 막기 위해 학사운영 대책을 오늘 5월 10일까지 제출하라고 각 대학에 요청했다.6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는 이달 3일 의대를 운영하는 대학 40곳에 대학본부와 의대 검토를 거쳐 학사운영 방안을 제출해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이를 통해 대학들에 탄력적 학사운영 추진 계획, 예과 1학년 학사운영 관련 조치계획, 임상실습 수업 운영 관련 조치계획, 집단행동 강요 상황 점검‧대응 등으로 나눠 의대생들의 수업 출석현황과 유급 방지 대책을 요청했다.교육부는 또 학사운영 방안 예시로 유급 절차‧시기‧기준 등을 재검토하거나 학기제 수업을 학년제로 바꾸는 방안 등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의대는 고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라 통상 학기당 15주씩 연간 2학기 수업을 진..
    • 계명대 간호과학연구소 ‘제62회 세미나’ 성료
      ‘보건의료 문제 해결을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창업 실전토크’ 주제 진행 2024-05-06 19:22
      계명대 간호과학연구소(소장 김상희 교수)는 최근 ‘보건의료 문제 해결을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창업 실전토크’를 주제로 제62회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는 확장현실(XR) 기반 의료 시뮬레이션 교육 콘텐츠 제작 회사인 뉴베이스의 박선영 대표가 초청 강연자로 나섰다.박 대표는 세미나에서 의료교육 질 향상 및 신속하고 안전한 의료기술 현장 도입을 위해 개발된 XR 기반 의료교육 플랫폼 ‘메디크루’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의료교육 분야에 메타버스를 접목하기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문제와 고객가치에 대한 정의가 제일 중요하다”며 “헬스케어 창업은 초기부터 협업이 가능한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과 팀 빌딩을 하려는 노력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의대 증원 회의록 미작성 공무원 문책하고 사과”
      의대교수협 “정부, 회의록 의무 생산토록 규정한 공공기록물관리법 위반” 2024-05-06 15:50
      지난 1월 열렸던 제26차 의료현안협의체의 모습. 사진제공 연합뉴스정부가 의대 증원을 논의했다는 의료현안협의체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이하 보정심) 등의 회의록이 없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의료계 분노가 들끓고 있다.정부는 이들 단체에 회의록 작성 의무가 없다고 해명했으나, 의료계는 “의대 증원의 절차적 위법성이 드러났다”며 분개했다.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이하 전의교협)은 6일 10차 성명서를 내고 “의료현안협의체, 보정심, 의사인력전문위원회의 회의록이 없다는 것은 주요 회의에서 회의록을 의무 생산토록 규정한 공공기록물관리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의대 증원 및 배정 과정의 절차적 위법성 인정하고 행정 폭주 철회” 촉구그러면서 “정부는 이제라도 의대정원 증원 및 배정 과정의 절차적인 위법성..
    • 의료현안협의체 회의록 ‘무(無)’…醫 “납득 안돼”
      의협 새 집행부 “28차례 회의록 없는건 문제, 의대 증원 논의 주먹구구” 2024-05-06 15:19
      의대 증원 추진 여부를 결정할 법원의 결정을 앞두고 정부와 의료계가 의정 간 의료협안협의체 회의록 존재 여부를 놓고 옥신각신하고 있다. 최근 서울고등법원이 정부에 이달 10일까지 의대 증원의 근거 자료 등을 제출하라고 요청한 데 따라, 복지부는 보정심 회의록과 전국 40개 의대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 조사 등의 자료를 제출할 계획이다.그러나 의료현안협의체는 회의록이 따로 작성되지 않아, 현장에서의 백브리핑과 배포된 보도자료 등만 제출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와 의협은 지난해 1월 26일 의료현안협의체를 구성한 후 올해 초까지 총 28차례 회의를 열었다. 원만한 협상을 위해 회의록을 따로 작성하지 않기로 의협과 협의했기 때문이다. 의협 전임 집행부 관계자도 “회의록 없이 조율하기..
    • 비대면 진료·PA 이어 처방전 리필제·기획조사까지
    • “2000명 증원 후 의학교육, 상상만 해도 끔찍”
      한국 의학교육 ‘현재와 미래’ 세미나 참석 교수들 “암담하다” 탄식 2024-05-06 07:07
      지난 4일 전국 의대 교수들이 2000명 증원 후 의대 교육을 전망하는 자리에서 “상상조차 안 된다”라는 말을 되뇌이면서 거듭 증원 중단을 호소했다.“다수 대학, 의학교육 평가 인증에서 불합격 판정 가능성 높아”학생 수가 수용 한계를 뛰어넘으며 교원과 시설이 턱없이 부족해지고 이에 따라 다수 대학이 의학교육 평가인증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다.교수들은 필수의료‧지역의료 살리기란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있어 증원이라는 수단에 과도하게 매몰돼 있다며 증원 중단과 과학적 추계를 강력히 촉구했다.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은 지난 4일 서울의대에서 ‘한국 의학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 세미나에는 전의교협 소속 교수들뿐만 아니라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 최창민 ..
    • 복지부 보험약제 ‘낙제점’…“의견수렴 없이 추진”
      72개 관리과제 2023년 자체평가 결과 공개…17개 분야, 성과 목표치 미달 2024-05-06 06:47
      보험약제 접근성 개선 및 약품비 적정관리 업무가 사실상 ‘낙제점’을 받았다. 신속한 건강보험 적용, 적정약가 보상 등은 성과로 평가됐지만 의견수렴 없는 정책 추진이 문제로 지적됐다.보건복지부는 ‘보험약제 접근성 및 약품비 적정관리’를 포함한 ‘2023년 보건복지부 주요정책부문 자체평가 결과보고서’를 3일 공개했다.먼저 해당 업무의 주요 성과로 ▲약제 접근성 개선 ▲필수약 안정 공급 ▲제도개선 ▲급여적정성 재평가 ▲상한금액 재평가 ▲사용량-약가연동 제도 개선 등이 꼽았다.실제 중증 희귀·난치 질환 치료제, 항암제 등의 신속한 건강보험 적용과 약제 등재기간을 단축했다. 또 환자진료에 반드시 필요하지만 경제성이 낮아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필수의약품 30품목에 대한 적정약가를 보상했다. R&D 투자 신약..
    • 의료대란 직격탄→‘돈맥경화’ 가중 유통업계
      대학병원 경영난 심화 결제 연기 다반사…의약품‧재료‧장비업체 속앓이 2024-05-06 06:30
      의료대란 장기화에 따른 대학병원들의 경영난이 심화되면서 의약품이나 의료기기 등 관련 산업계의 시름도 깊어지는 모습이다.대학병원들이 연일 십 수억씩 적자가 발생하는 탓에 결제기한을 잇따라 연장하면서 의약품 유통업체와 장비업체들은 그야말로 ‘돈맥경화’ 상태에 빠졌다.‘돈맥경화’는 피가 몸속에서 제대로 순환하지 않는 ‘동맥경화’에 빗대 돈이 시중에 돌지 않거나 개인의 자금 사정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를 뜻하는 의미다.실제 의료대란 사태에 직격탄을 맞은 병원들이 악화된 경영지표 탓에 의약품과 치료재료 등의 대금 결제를 미루면서 관련 업계에는 돈줄이 막힌 상태다.서울대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은 앞서 예고했던 대로 의약품 대금결제 기한을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하면서 지난 달 유통업체들에 대금을 지급하지 않았다.병원 ..
    • 전남도 “2026년 신설 국립의대 정원 200명” 건의
      대통령실·보복지부 등 입장 전달…“대입전형 시행 계획에 포함” 촉구 2024-05-06 06:16
      전라남도가 2026학년도 국립의대 신설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최근 정부에 첫 입학정원으로 200명을 건의했다.그러나 의대 설립 추진 방식을 두고 전남지역 내 갈등, 특히 동부권 반발이 확산하며 33년만의 숙원사업 해소 목전에서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전남도는 “지난 1일 대통령실과 보건복지부, 교육부 등에 공문을 보내 2026학년도 신설 국립의대 정원으로 200명을 배정해줄 것을 건의했다”고 5일 밝혔다.전남도는 공문 제출 경위와 관련, “정부가 금년 3월 민생토론회와 대국민 담화를 통해 ‘전남도 국립의대 신설 추진’을 발표하고, 전남도가 지역 의견 수렴을 통해 대학을 추천해달라고 요청했다”고 설명했다.향후 의대 신설 추진 계획에 대해서는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도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공모를 통해..
    • 홍준표 시장-임현택 회장, ‘의대 증원’ 설전
      이달 3일~4일 이틀에 걸쳐 인신 공격 등 가시돋친 날선 공방 2024-05-05 18:30
      홍준표 대구시장과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이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을 두고 가시 돋친 설전을 벌였다. 홍준표 시장은 지난 3일 “국민 80%가 의대 증원을 찬성하는데 유독 의사들만 집요하게 증원을 반대하면서 공론의 장에 들어오는 것조차 거부하고 있는 것은 히포크라테스 선서와도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생명을 다루는 직업답게 경건하게 국민 앞에 서 주시기를 거듭 부탁드린다”며 “의사는 개인도 아니고 투사도 아닌 공인이다. 의료대란은 이제 그만 타협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홍 시장의 의료계 직격에 대해 임 의협 회장도 과거 논란을 언급하며 반박에 나섰다. 임현택 회장은 4일 SNS에 “돼지 발정제로 성범죄에 가담한 사람이 대통령 후보에 나오고 시장을 하는 것도 기가 찰 노릇..
    • 경희의료원 “6월 급여 중단·희망퇴직 실시 검토”
      오주형 원장, 전직원 이메일 보내 협조 당부…“최악 경영난으로 존폐 가능성” 2024-05-05 18:06
    • 진료비 부풀려 건보료 빼먹은 의사…환자들에 덜미
      수개월간 병원 허위진료 기록 파헤쳐, 공단·보건소 현장조사 후 확인 2024-05-04 21:30
    • “특정 자료 제출 않겠다는 정부, 밀실야합 자인”
      의대교수協 “2000명 증원 배정위원‧회의록 등 자료 국민께 공개” 촉구 2024-05-04 21:23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이 4일 정부에 대해 법원이 요구한 의대 증원 관련 자료를 충실히 마련해 제출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김창수 전의교협 회장[사진]은 이날 서울의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스스로 투명하고, 공정하며, 과학적이며, 수없이 많은 의료전문가가 검토하고 만들었다는 수천장의 자료와 회의록을 사법부에 제출하고 명명백백히 국민에게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앞서 서울고등법원 행정7부(부장판사 구회근)은 지난달 30일 의대교수‧전공의‧의대생 등이 제기한 의대 정원 증원‧배분 처분 집행정지 신청에 대한 항고심 심문에서 정부 측에 “5월 10일까지 2000명 증원 및 배분 관련 자료를 제출하라”고 요구했다.재판부는 관련 자료로 증원 근거 자료뿐 아니라 현장실사 등 조사자료, 배정위원회의 ..
    • “정부, 2000명 증원 근거자료·회의록 공개”
      의대교수협, 오늘 기자회견…“30명∼50명 전문가 구성해 자체 분석 방침” 2024-05-04 19:15
      서울고등법원이 정부에 대해 의대 증원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한 가운데 의과대학 교수들도 명확한 자료와 회의록을 공개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이하 전의교협)는 4일 서울대 의대에서 열린 ‘한국 의학교육 현재와 미래’ 세미나 이후 기자회견을 열고 “사법부가 요구한 의대 정원 증원에 관한 근거 자료와 회의록을 명백히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전의교협은 “보건복지부와 교육부는 공정하고 과학적이며 수없이 많은 의료전문가가 검토하고 만들었다는 수천장의 자료와 회의록을 사법부에 제출하고 명명백백히 국민에게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와 별개로 전의협은 자쳊거으로 정부가 사법부에 제출하는 자료를 분석, 이를 공개할 방침이다.전의교협은 “대한의학..
    • 서울의대 교수 비대위 3기 위원장 강희경
      방재승 위원장 사퇴, 체제 전환…“국민 의견 모아 올바른 미래의료 방향 제안” 2024-05-04 18:40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3기 위원장으로 강희경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사진]가 선출됐다.강 신임 위원장은 “정부는 하루 빨리 전공의와 학생들에게 가하는 겁박을 거둬 이들이 일터로, 학교로 돌아올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보라매병원, 강남센터 교수들로 구성된 서울의대 비대위는 4일 “3기 비대위로 전환하고 신임 위원장으로 강 교수가 추인됐다”고 밝혔다.앞서 방재승 전(前) 서울의대 비대위원장 등 2기 수뇌부 4명이 지난 1일 사직하면서 서울의대 비대위는 3기 체제 구성을 시작했다.서울의대 비대위가 지난 3~4일 소속 교수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시행한 결과, 응답한 467명 교수 중 95.5%가 강 교수의 위원장 추대에 동의했다..
    • 의정 법정공방 심화…전공의, 업무개시명령 취소소송
      의협 면허정지 항고심 설전…“강압적 행정” vs “국민건강 위협” 2024-05-04 07:04
    • 전국 주요 대학병원 5월 10일 ‘진료 중단’
      의대교수 비대위, 10차 총회서 ‘휴진’ 결정…‘일주일 집단휴진’ 검토 2024-05-04 06:45
      전국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이하 전의비)가 오는 5월 10일 전국적인 휴진을 예고했다. 거의 모든 전국 대학병원이 하루 셧다운 가능성도 제기된다.전의비에 포함된 각 대학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3일 오후 제10차 총회를 연 뒤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전의비 측은 “정부의 잘못된 의료정책으로 인한 비상시스템 운영상황에서 교수들의 계속되는 당직과 과중한 업무에 대응하기 위해 여러 대학병원에서 4월 30일과 5월 3일 휴진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어 “5월 10일에는 전국적인 휴직이 예정돼 있다”면서 “이후 각 대학 상황에 맞춰 당직 후 휴진과 진료 재조정으로 주 1회 휴진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서울대병원‧세브란스병원 등 8개 병원 교수들과 서울아산병원‧서울성모병원 등 10개 병원 교수들..
    • 政, 중증환자 닥터헬기 이어 ‘전담구급차’ 운영
      중환자실(ICU) 동일 환경 구축…최종치료 제공 병원 ‘이송체계’ 마련 2024-05-04 06:37
      정부가 중증환자를 최종치료 제공이 가능한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하기 위한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응급의료 헬기와 연계한 전담구급차 운영을 통해서다.보건복지부는 최종치료 제공이 가능한 병원 이송체계 구축을 위한 ‘중증환자 병원 간 이송체계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참여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제출은 5월 1일부터 30일까지다. 심사는 6월 3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선정결과는 6월 14일 통보된다.의료기관의 경우 중증응급환자(중증외상, 심·뇌혈관, 심정지환자 등)를 치료할 수 있는 인프라(시설·장비·인력) 확보 수준, 전담인력 교육 및 훈련 역량 등을 평가 받는다.오는 10월부터 2026년 말까지 시범사업을 통해 복지부는 바람직한 지상형 중증환자 이송체계 모형 개발 및 제도 운영 ..
    • 사법부發 의대 증원 ‘변수’…시민단체·여당 ‘반발’
      경실련 “사법부 지나친 개입·월권”···국민의힘 “추진 과정 법적 문제 없다” 2024-05-04 06:28
      의대 증원 집행정지 항고심을 진행하는 재판부가 정부에 ‘2000명 증원’의 근거를 요구하며 의대 증원에 제동이 걸린 가운데, 시민단체와 여당이 반발하고 나섰다. 사법부가 행정부가 추진하는 정책의 타당성을 따지는 것은 월권이며, 추진 과정에서 법적 절차상 문제도 전혀 없었다는 주장이다. 의사가 부족해 의대 증원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해왔던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3일 논평을 통해 “법원의 부당한 간섭은 용납될 수 없다”고 밝혔다. “법원이 행정행위 따지는거 월권, 집단행동 의사는 소(訴) 제기 자격 없다”경실련은 이번 항고심에서 재판부가 당사자 적격에 대한 판단을 보류하고 이례적인 판단을 내놨다고 비판했다. “재판부가 당사자 적격에 대한 판단을 보류한 채 행정행위에 대한..
    • 제5기 상급종합병원…‘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4기 45곳→5기 47곳으로 경기 남부·부산 ‘2개’ 증가 2024-05-04 06:14
      [편집자주] 각 지역의료를 책임지는 대학병원들 최고 관심사를 꼽는다면 단연 상급종합병원 유지 및 지정일 것이다. 그만큼 국내 최고의 의료기관임을 입증함과 동시에 추가적인 지원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실제 상급종합병원은 종합병원보다 5%p 많은 30%의 가산수 가를 적용받아 건강보험 요양급여상 혜택을 받는 등 금전적 이익도 함께 얻게 된다. 그렇기에 상급종합병원 지정 시기가 오면 병원계는 늘 촉각을 곤두세운다. 최상위 병원들의 경우 유지가 상대적으로 용이하지만, 탈락권과 신규 진입을 노리는 병원들은 더 그렇다. 그런 측면에서 2023년말 진행된 제5기 상급종합병원 지정의 경우 이전에 비해 더욱 많은 관심이 쏠렸다. 필수의료와 지역의료 위기감이..
    • 신상진 성남시장 “무책임하고 한심한 정부와 정치권”
    • 2025학년도 의대 입시 불확실…수험생 불안
      2026도는 더 쏠림 예상···N수 포함 ‘장수생’ 증가 전망 2024-05-04 05:50
      5월이 됐지만 아직도 확정되지 않은 모집 인원으로 의과대학을 지망하는 수험생들 혼란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정부가 내려보낸 자율 모집 지침을 통해 지난 4월 30일까지 각 학교가 증원 희망 인원을 제출했지만, 같은 날 서울고등법원의 정부에 대한 협조 요청으로 의대 정원은 5월 중순까지 승인되지 않을 전망이다. 이에 차라리 불안정한 2025학년도보다는 2026학년도 입시를 노리고 의대에 도전하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이때 의대 진학이 더 유리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종로학원은 지난 1일 ‘2026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내놓은 학교별 분석 자료를 발표했다. 2025학년도 의대 모집전형은 의정갈등으로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2026학년도 의대 모집전형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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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상임이사 이준희(순천향대 의대 교수)
    • 국립부곡병원 김유석 신임원장
    • 한국머크 헬스케어 의학부 총괄 이동열 전무
    •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장 이근화
    •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장 배인화
    • 이준원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안과) 장인상
    • 민정준 전남의대 핵의학교실 교수 부친상
    • 정일성 원장(군산 정일성정신과의원) 모친상
    • 홍현식 홍비뇨의학과원장 빙모상
    • 김주성 前 가톨릭의대 학장 별세-김범준 김범준고윤석 사랑의내과 원장·김한준 서울성모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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