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지사 "북부권 의료공백 초래 책임 있어 충북대 의대가 우선"
사진출처 연합뉴스정부가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위해 수요조사에 돌입한 가운데 충청북도와 건국대학교가 충북의대, 건국의대 정원을 놓고 신경전을 이어가고 있다.2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지난달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건국대충주병원은 충북 북부에 있으면서 왜 북부권 의료공백을 초래했나”라고 지적하면서“건국의대 정원 확대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로써는 충북의대 정원 확대가 우선”이라고 주장했다.정부가 ‘역량이 있는 대학’부터 우선 증원한다는 방침을 이미 밝힌 상황에서, 김 지사 입장은 “건국의대가 도내 북부권 도민 신뢰를 받을…
2023-11-03 05:1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