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학硏 박지훈 박사팀 "손상 없이 항암유전자 전달, 대량생산 연구"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국내 연구진이 면역세포의 일종인 대식세포를 이용해 고형암까지 치료할 수 있는 항암 기술을 제안했다. 한국화학연구원 박지훈 박사팀은 인체의 말초 혈액 유래 대식세포를 이용해 항암 유전자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CAR-M'(카-엠·카 대식세포) 생산에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키메라 항원 수용체 T' (CAR-T·카-티) 세포 치료제는 면역세포인 T세포에 CAR 유전자를 도입해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유전적으로 변형시킨 유전자 세포 치료제다. 특정 혈액암에 뛰어난 효능을 보여 …
2025-03-23 17:4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