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김필남·정용 교수팀 "남아도는 당, 단백질에 붙어 정상 기능 방해"
카이스트 바이오및뇌공학과 김필남 교수, 정용 교수, 김효민 박사과정, 김신흔 박사뇌를 감싸고 있는 뇌막(혹은 뇌수막)이 노화에 따라 당(糖)이 축적되면서 장애가 발생하는 원리가 국내 최초로 규명됐다.카이스트(총장 이광형)는 바이오및뇌공학과 김필남·정용 교수 공동연구팀이 최근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연구팀에 따르면 평균연령 증가로 인해 심각한 뇌 질환을 동반하지 않은 일반적인 노화로 인한 뇌 변화에 관한 연구가 필요해지고 있다.노화가 진행될수록 몸속에 당이 축적되고 이렇게 축적된 당은 노화-연관 염증·혈관…
2023-03-15 16:5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