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명주 교수 "탈라타맙, 30년만에 획기적 치료제이지만 의사·환자 큰 부담"
재발 시 생존기간이 수개월 수준에 불과한 소세포폐암 치료 환경을 두고 의료진과 환자 가족들이 “신약 접근성 개선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최근 등장한 이중항체 치료제 ‘탈라타맙’은 “30년 만에 나온 획기적 치료제”라는 평가가 나오지만, 수천만 원대 비급여 약값 부담으로 실제 환자 접근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졌다.지난 8일 국회의원회관에서소세포폐암 치료 환경 개선과 신약 접근성 확대 필요성을 논의하는 정책토론회가 열린 가운데서울대병원·한양대병원 교수진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복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소세포폐…
2026-05-11 05: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