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환자 30여명에 수백번 투약 적발…진료기록 등 미기재
프로포폴 등 마약류 투약 내역을 진료기록부에 기록하지 않고 환자들에게 처방한 혐의를 받는 원장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서울 성동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및 의료법 위반 혐의로 50대 의사 A씨와 의원 관계자 2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A씨는 지난 5월까지 자신이 운영했던 피부‧성형외과의원에서 진료기록부에 기재하지 않은 채 환자 30여 명에게 수백번에 걸쳐 프로포폴 등 마약류를 불법 처방한 혐의를 받는다.또 A씨의 아내도 프로포폴 중독으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숨진 아내의 자세를 바꾼 혐의도 받고…
2024-11-05 13:16: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