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는 \"병·의원 유통 전용 화장품 \'리쥬란 시너지 부스터 2종\'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리쥬란 시너지 부스터\'는 탄력 개선을 위한 \'스킨부스터\'와 피부 톤 개선에 중점을 둔 \'톤업부스터\' 두 가지로 구성됐다.
피부 상태와 개선 목표에 따라 맞춤형 사용이 가능해 병·의원 현장에서 활용도를 높였다.
파마리서치 특허성분 DOT c-PDRN을 1.2% 함유해 손상된 피부 회복을 돕고 진정·탄력·미백 등 복합적인 피부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리쥬란 시너지 부스터는 시술 직후 민감한 피부는 물론 피부 전반의 개선을 아우르는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리쥬란 시너지 부스터에 대한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양보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