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정원 증원의 목표는 대학병원 배불리기이다.

서울인천지역에 6600병상 건립하면 2차병원들 다 죽을텐데...

몇몇 이차병원 병원장들은 적극 찬성이라지?

2차병원들 다 문 닫을텐데....

경북대  벚꽃은 언제 지나 보자.

김건희 디올백 덮으려고 젊은 의사와 의대생 학살하고 면허증 장사하는 윤두광 정권에 부역자들아.

의사 증원 신청하라 했더니 때는 이때다 싶어 많이들 신청 했구나.  입학생이 5천명으로 늘어나면 이미 증원 반대 동맹 휴학한 지방 예과생들은 휴학하고 재수, 삼수 할거다.  뭐하러 거기 있냐. 상급학교로 시험보면 갈 수 있는데.  몇 년만 지나면  지방대 의대 수준이 얼마나 낮아졌는지 알수 있을거다.  의대 증원으로 교수도 증원하고  지방 대학병원 키운다는데 좀 유능한 의대 교수도 몸집 키운 수도권 대형병원에 자리 있으니 이직할거고 지금도 인구도 줄고 환자도 줄고 있는데,  환자들은 귀신같이 알거다.  수준도 낮아졌고 유능한 교수도 수도권으로 자리 옮겼는데  거기 가겠냐. KTX 타고 수도권으로 가지.  결국 벚꽃 지는 순서대로 지방대는 망하는거다.  그래도 지방대에 의대라고 있었는데 황금은 아니라고 은알이라도 낳는 거위의 배를 갈랐으니 참으로 한치 앞도 보지 못하는 조삼모사 원숭이 보다 못한 족속이니 누굴 욕하겠냐.  덤으로 공대 학생 수준도 낮아지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참 암울하다.  부역자들이 만든 우리의 미래다

건강보험료는 얼마나 오를까요...ㅠ.ㅠ

경북대는 국립대학인데 무슨 예산으로 지 맘대로 병원 짓겠다는 건지 그것부터 밝혀라.그리고 그 쓰레기 총장이 기획하는 건 다 사기다.

정부에는 아무 소리도 못하는 분들이 여기서 분노의 일갈을 날리고 계시는구만. 그러길래 전 정부에서 400명 증원한다 했을때 적당히 반대하고 받아들였어야지.

경북대의 방향이 합리적이에요. 서로 대안을 놓고 협의해야하는거지요. 역시 경북대의대입니다. 명문의대죠.

총장님 의대증원 늘구는 댁가로 병원지어달라.

말 되는 소리 하세요.앞으로10년 지나야 의사 되지라오.지금 지어놓고 투기 할려 합니까

안동에 큰 병원 있구요. 얼마전에 준공한 경북대 칠곡병원이나 잘 하세요 ~~

쓸데없는 실적 만들어서 정치권에 기웃거리지 마시고

저 경북대 84학번인데 총장님 제발 자중하세요. 저 쪽팔려서 얼굴들고 다니기 힘드네요

욕심은 뚱뚱해가지고 지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