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제약·JW신약 일부 의약품 품질 부적합 \'회수\'
최종수정 2026.09.18 11:39 기사입력 2026.09.18 11:39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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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문수연기자]



삼아제약과 JW신약 일부 의약품이 불순물 기준 초과와 함량시험 기준 부적합으로 회수 조치된다.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에 따르면 삼아제약 ‘삼아록시트로마이신정’ 일부 제조단위가 불순물(N-nitroso-desmethyl roxithromycin) 기준 초과로 회수된다.


회수 대상 제조번호는 25001-1(2028-02-24),25001(2028-02-24)이다.


삼아록시트로마이신정은 록시트로마이신 150mg을 함유한 경구용 항생제다. 인후두염과 편도염, 세균성폐렴 등 호흡기 감염증을 비롯해 중이염, 부비동염, 피부 감염증 등의 치료에 사용되는 전문의약품이다.


JW신약 ‘에스로반연고(무피로신)’는 안정성시험 중 함량시험 기준 부적합에 따라 영업자 회수 조치된다.


회수 대상 제조번호는 25068(2026-12-11),25069(2026-12-11),25072(2026-12-15),25073(2026-12-15),25140(2027-06-08),25141(2027-06-08)이다.


에스로반연고는 무피로신을 주성분으로 하는 외용 항생제로 피부에 발라 세균성 감염을 치료하는 약이다. 무피로신은 세균의 단백질 합성을 방해, 항균 작용을 나타낸다.

문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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