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홍콩 자오커 안과 후보물질 도입\"
최종수정 2024.01.29 15:04 기사입력 2024.01.29 15:04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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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홍콩 제약사 ‘자오커(Zhaoke Ophthalmology)’로부터 노안 치료제 후보물질 ‘브리모콜(Brimochol)’을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안과용제 포트폴리오 확대로 전문약 분야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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