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아주대병원 후원금 8000만원
2021.08.30 06:01 댓글쓰기
2020 도쿄 올림픽에서 활약한 신유빈 탁구 국가대표 선수가 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해 8000만원을 기부했다. 신 선수는 어머니와 함께 지난 28일 아주대병원을 방문, 한상욱 아주대병원장에게 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해 사용해달라며 자신의 첫 광고모델 수익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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