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복회, 울산대병원 소아환자 치료비 200만원
2021.07.18 12:43 댓글쓰기
모복회(모범이 되는 사회복지사 모임, 회장 김인규)는 아이들의 건강한 삶과 미래를 위한 소아난치병 환자 자선의료비 2백만원을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에 지난 15일 전달했다.

관련기사
댓글 0
답변 글쓰기
0 / 2000
메디라이프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