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윤권하) 박찬용 교수(외상외과), 엄기성 교수, 김대원 교수(신경외과), 정현석 교수(영상의학과)는 등 권역외상센터 소속 의료진은 9월 4~5일에 경기 성남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열린 ‘제35차 국제외상학술대회’에서 원광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 소속  ‘최소 침습적 치료로서 급성 외상성 경막외 혈종 팽창에 대한 혈관 내 색전술 (Endovascular Embolization for Expanding Acute Traumatic Epidural Hematoma as a Minimally Invasive Treatment)’에 관한 논문으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