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범 교수(성빈센트병원 위장관외과), 대한위암학회 최우수 구연상
2020.09.03 15:50 댓글쓰기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위장관외과 박기범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위암학회에서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박기범 교수와 서울성모병원 위장관외과 송교영 교수가 공동으로 연구한 논문 ‘위암환자에서 위 절제술 후 골다공증 발생에 대한 예측모델 개발’이 그 성과와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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