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는 그렇게 하면서 실제로는 의사들이 자기 자식들 의대 보내려고 더 난리임..
의대 갈 정도로 잘하는데 안가는 경우는 10%도 안됨....
이런말 하는 의사들은 90%이상 자식들 의대 갈 점수가 안되기 때문임..
물론 인재들이 의대로 집중되는게 문제가 심각하지만 다른 직종들은 더 최악이기 때문에 선택의 여지가 없음..
주위에서도 지방의대 합격하고 서울대 카이스트로 빠진 친구들 가끔 있는데.. 대부분 후회하고 반수나 n수 해서 다시 의대로 복귀 믾이함... 구조적인 문제라 해결이 쉽지는 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