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의사회(회장 이재요)는 최근 엘레시안 강촌 리조트에서 개최된 \'춘천연합마라톤대회\'에 회원 및 회원 가족 50여 명이 참가하여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춘천시의사회가 매년 10월 개최하는 회원 친선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올해는 회원과 가족들이 함께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기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라톤 참가 행사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5km 코스를 완주하며 성취감과 즐거움을 나눴고, 평소 바쁜 진료와 의료활동으로 인해 함께하기 어려웠던 회원 및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과 유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회원 가족들도 함께 참여해 서로를 응원하며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행사에 참석한 회원들은 “함께 달리며 건강도 챙기고 회원 간 우의도 다질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재요 춘천시의사회 회장은 \"특히 올해는 회장으로서 마지막 임기를 마무리하는 해인 만큼 회원 여러분과 함께한 시간이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온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춘천시의사회가 회원 간 화합과 신뢰를 바탕으로 바탕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양보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