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장 조동환)는 지난 10월 7일 ‘제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협회 위상 제고와 재정 자립, 하반기 사업 방향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의결했다.
이사회는 조동환 회장을 비롯해 협회 임원진과 감사 등 총 10명(위임 2명 포함)이 참석한 가운데 성원 보고를 시작으로 회장 대외활동 보고, 주요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조동환 회장은 그동안 대한약사회, 한국무역협회,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유한재단, 대한한의사협회 등을 방문해서 거둔 네트워크 구축 등 대외협력 성과를 설명했다.
아울러 새로 개편된 홈페이지에 대한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용을 당부하면서 향후 문화체육관광부 등 유관기관과의 업무 협의를 위한 방문 계획을 밝혔다.
이어진 안건 심의에서는 협회 영향력 강화와 내실화를 위한 주요 과제들이 다뤄졌다.
첫 안건인 ‘회세 확장과 강화 방안의 건’을 통해 전(全) 회원사가 현재 진행 중인 국정감사 관련 주요 이슈를 공유하며 미디어로서의 대응력을 높이기로 했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를 회원사 소식 및 협회 활동을 실시간 전달하는 핵심 창구로 적극 활용키로 뜻을 모았다.
두 번째 안건인 ‘회비 납부에 관한 건’에서는 협회 대외 위상 제고를 위해 전 회원사의 정기 회비 의무 납부가 필수적이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연간 회비를 일반회원사 20만원, 임원사 30만원으로 확정했다. 이와 함께 회비 외에 재정을 확충할 수 있는 다양한 수익사업 방안도 지속적으로 모색하기로 했다.
‘하반기 사업 및 2027년 사업방향 설정의 건’은 협회 재정 여건을 고려해 단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업 계획을 마련키로 의결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는 재적이사 14명 중 조동환 회장(헬스컨슈머 대표)을 비롯해 민경두 부회장 겸 사무총장(스카이데일리 대표), 김영달 부회장(한국요양신문 대표), 이훈희 부회장(100뉴스 대표), 김태정 부회장(통합경제TV 대표), 이치수 이사(전 대한인터넷신문협회장), 견재수 이사(KJ타임즈 대표), 고재철 감사(한국사회적경제신문 대표)가 참석했으며, 김문교 부회장(CAM방송 대표)과 안영환 이사(인천남동신문 대표)는 위임으로 참여했다.
박대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