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최근 먹는 콜라겐 신제품 ‘마이니(MyNi) 저분자 콜라겐 5000’을 출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신체 결합조직을 이루는 단백질 일종인 콜라겐을 비롯해 글루타치온,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등을 함께 섭취할 수 있다.
특히 흡수가 잘되는 500달톤(Da, 원자·분자 등의 질량 단위)의 저분자 피쉬 콜라겐이 1일 섭취량(2포) 기준 5000mg 함유돼 있다.
또 분말 타입 및 스틱형 개별 포장으로 휴대가 간편하다.일동제약은 네이버 쇼핑 ‘일동제약 스마트 스토어’를 비롯한 온라인몰을 중심으로 신제품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유제한 HS2팀장은 “제품 출시를 기념해 스마트 스토어에서 가격 할인, 증정품 제공, 후기 작성 시 포인트 지급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슬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