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엘케이, \'뇌졸중 진단 시스템\' 中 특허 등록
최종수정 2023.04.28 09:00 기사입력 2023.04.28 09:00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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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구교윤기자]

제이엘케이(대표 김동민)는 ‘뇌졸중 진단 및 예후 예측 방법 및 시스템’에 대한 중국 특허를 등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기술은 뇌졸중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뇌졸중 환자 상태를 신뢰성 있게 예측할 수 있는 뇌졸중 진단 및 예후 예측 방법 및 시스템이다.

 


제이엘케이는 자사 AI 뇌졸중 솔루션 ‘JBS-01K’가 국내 비급여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는 만큼 내수시장 정착과 함께 미국, 일본, 중국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하고 있다.


김동민 대표는 \"미국, 일본에 이어 중국까지 연이어 특허로 기술력을 입증한 만큼 제품 경쟁력을 완성했다\"며 \"글로벌 의료기기 파트너사와 협어해 중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구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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