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사회 \'희귀질환 청년 지원 음악회\' 성료
최종수정 2026.10.15 14:51 기사입력 2026.10.15 14:51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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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박한재기자]

부산광역시의사회(회장 김태진)가 지역 청년 희귀질환자 지원을 위한 자선음악회를 개최하며 나눔과 연대의 의미를 되새겼다.


부산시의사회는 지난 14일 오후 7시 30분 부산콘서트홀에서 ‘2026년도 제3회 부산광역시의사회와 함께하는 부산청년–희귀질환자 지원 자선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부산 청년 희귀질환자 치유와 회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모금된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진 부산시의사회장을 비롯해 의료계 관계자와 회원 및 가족, 의료기관 종사자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공연은 뉴서울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과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예술감독 등을 역임한 서희태 지휘자가 이끌었다.


바이올리니스트 박원민과 바리톤 김성결, KNN방송교향악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음악을 통해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부산시의사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희귀질환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치유와 회복을 지원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나눔과 연대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한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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