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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진 시장 \"복지부는 의사를 민주노총 대하듯한다\"
    윤석열 정부가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의대 정원 2000명 확대와 관련해서 대한의사협회장을 역임한 국민의힘 의사출신 정치인인 신상진 성남시장이 비판론을 제기해 눈길. 신상진 성남시장은 최근 잇달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의대 증원 확대를 둘러싼..
  • 박민수 차관 의사 비하 발언 \'의새\' 논란
    “독일, 프랑스, 일본에서 의대 정원을 늘리는 동안 의새(의사)들이 반대하며 집단행동을 한 일은 없습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이 19일 진행한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에서 나온 발언에 의료계가 격분. 전공의들 파업이 본격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박..
  • 이재명 대표 \"尹정부 2000명 증원은 정치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9일 정부 의대 정원 확대안을 두고 “한꺼번에 2000명 증원하겠다는 발상을 어떻게 할 수 있느냐”며 “정치쇼를 하려는 것 아닌가”라고 비판. 이 대표는 그러면서 “당내 비상대책기구를 만들어 의사 정원 증가로 인한 문제에 대해 의사협회..
  • \"전공의 없이도 돌아가는 병원이 정상\"
    미래의료포럼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필수의료 정책패키지에 대해 강하게 비판. 정부가 \"전문의 중심 병원을 만들겠다\"는 발표와 달리 현재 우리나라 병원은 여전히 피교육생인 전공의 중심이라는 것.  미래의료포럼은 “필수의료 정책패키지는 겨우 버티고..
  • 與 비대위원 \"의대 2000명 증원, 너무 많다\"
    박은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은 최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의대 증원에 대한 의료계 반발과 관련해서 “충분히 이해한다”며 “사법리스크 완화 및 저수가 문제 등도 같이 해결돼야 한다”라고 주장.이어 “의학교육 질(質)을 어떻게 올린 것인지 담보된 상태..
  • SK케미칼 제약사업부 매각 \'4번째 무산\'
    SK케미칼이 제약사업부 매각을 추진했으나 5개월 만에 전격 철회를 결정해 그 배경이 관심. 회사 측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현재의 사업 포트폴리오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으나, 뚜렷한 사유를 밝히지 않아 의문이 증폭되는 상황.SK..
  • \'의대 증원 설문\' 공문 조희연 교육감 고발여부 촉각
    뜨거운 감자인 \'의대 증원\'과 관련해 학부모에게 설문조사를 발송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을 국민의힘 서울시의원들이 형사고발할 계획이어서 추이가 주목. 명분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이는 국회 교육위원회 강득구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서울시교육청을 통해 \'..
  • 부천성모병원 전공의 일부 사직서 제출 후 결근
    정부의 의대정원 확대에 반발해 전공의들의 사직서 제출이 이어지는 가운데,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병원 일부에서는 결근자도 발생. 데일리메디 취재 결과, 부천성모병원의 일부 전공의들이 2월16일 오전부터 근무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 부천성모병원 ..
  • 서울아산병원 응급실 인턴들 하루만에 복귀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과 관련, 범의료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대 단일 의료기관인 서울아산병원에서 일부 인턴들이 사직서를 제출, 응급실을 이탈한 것으로 확인. 하지만 이들은 병원을 떠난지 하루 만에 전원 복귀, 진료 불편 등의 상황..

  • Warning: getimagesize(/home/dailymedi/public_html/dmedi/data/file/news/3717377922_L4cIiF10_ba6bbc29bc97d6fe7c1876fcc72ebe14df6ec824.PNG): failed to open stream: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home/dailymedi/public_html/dmedi/lib/thumbnail.lib.php on line 70
  • 민주당 강득구 의원, \'의대 증원\' 긴급 학부모 설문조사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국회 교육위원회)이 의과대학 증원 우려와 관련해 긴급 학부모 설문조사에 나선 것으로 확인. 서울시교육청은 강 의원 요청으로 2월 15일 \'의대정원 증원 관련 설문조사\'라는 제목의 가정통신문을 학생·교원·학부모에게 전달, 정치적으..
  • 진중권 \"의대 2000명 증원, 총선용 세게 때렸다\"
    광운대학교 진중권 교수가 의료계가 강력하게 반대하는 가운데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는 의과대학 정원 확대 정책을 두고 \"하나의 치적을 만들겠다는 의지가 굉장히 강한 것 같다\"고 평가.진 교수는 최근 CBS 라디오에 출연해 \"의대 정..
  • 박단 대전협회장 \"전공의는 국가의 노예 아니다\"
    초미의 관심사였던 대한전공의협의회 파업 결정이 ‘유보’로 가닥이 잡힌 가운데 일각에서는 ‘강력 투쟁을 위한 후퇴’가 대전협의 전략일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 임총 이후 2월 13일 박단 대전협 회장이 내놓은 입장문에는 정부 의대생 증원을 강도 높게 비난하면서도 집단..
  • 박민수 차관 \"딸 고3 수험생 맞지만 유학 준비\"
    윤석열 정부가 의대 증원 2000명대를 발표, 강력하게 추진하는 가운데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 차관의 딸이 고3 수험생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의사들이 강하게 비판. 이에 당사자인 차관이 오늘(13일) 직접 해명하는 상황이 연출. 박민수 2차관은 1..
  • \"변호사 10배 늘때 의사는 3배, 2000명도 부족\"
    “2000명을 한꺼번에 늘리면 많은 게 아니냐고 생각하지만 지난 40년 동안 변호사가 10배 늘었지만 의사는 3배 느는데 그쳤다. 소득이 증가하면 증가할수록 전문직역 숫자가 증가하게 마련인데 의사 수는 필요한 만큼 늘어나지 못했다”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지금 ..
  • 노환규 前 의협회장 \"정부는 의사들을 이길 수 없다\"
    정부가 의대생 증원 발표 이후 의사들 파업에 대비해 전공의 사직서 수령 금지 및 수련병원장들에 대한 협박성 발언, 그리고 대학병원 주변 경찰 배치 등을 언급하면서 강경 대응 기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노환규 전(前) 대한의사협회장이 \"정부는 의사들을 이길 수 없다\..
  • 안철수 의원 \"숫자 늘린다고 필수의료 해결 안돼\"
    의사 출신인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지난 7일 “의사가 더 늘어야 한다는 것에 찬성하는 입장”이라면서도 “필수의료 기피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고 그에 따라 정확한 의사 숫자를 계산해서 늘려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 안 의원은 이날 MBN ‘뉴스와이드’..
  • 장관 \"전공의 파업, 병원장 처벌\" vs 원장 \"협박하냐\"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파업에 참여코자 하는 전공의 명단을 요구하면서 “만약 이번 파업 사태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할 경우 병원장이 처벌받을 수 있다”고 경고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 이에 일부 병원장은 “협박하는 거냐”며 항의했던 것으로 전언.지난 7일 전국 ..
  • 응급실 행패 70대, 항소심서 형량 늘어 \'징역 4개월\'
    병원 응급실 소란 및 폭력 등에 대한 검경의 대처는 물론 사법기관들도 엄격한 형 집행을 하는 가운데 이번에는 술에 취해 응급실에서 귀가 결정을 받고도 복약지도서 등을 간호사에게 던지며 행패를 부린 70대 남성에게 항소심에서 형량이 증가.대전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응급..
  • 고도일 회장 \"의료·법조계 협력기구 구성 필요\"
    고도일 대한신경외과의사회장이 신경외과 의사 권익 보호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언급하면서 법조인들과의 협력기구를 제안해서 관심. 이는 정부가 범국가적으로 추진 중인 필수의료 살리기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어 향후 실제화 과정 등 추이가 주목.고도일 회장은 최근 ..
  • 사의 표명 강원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4명
    강원대병원 소아청소년과에 재직 중인 교수 4명이 근래 동반 사의를 밝혀 지역 사회에서 우려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2월 2일까지는 사직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 4일 데일리메디 취재 결과, 병원을 떠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던 소청과 교수들은 아직 진료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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