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신청 |회원가입 |로그인
기사검색
  • 2025
  • 12.17
  • 수요일
뉴스
행정/법률의원/병원학술/학회의대/전공의제약의료기기/IT치과약국/유통월드뉴스한방간호e-談
금주의 검색어
  • 1 전공의 복귀
  • 2 포괄 2차병원 지원사업
  • 3 PA간호사
  • 4 의대교육
  • 5 응급의료
  • 6 필수의료
  • 7 의료법 개정안
  • 8 헬스케어 포럼
  • 9 수련협의체
  • 10 병상총량제
뉴스
  • 행정/법률
  • 의원/병원
  • 학술/학회
  • 의대/전공의
  • 제약
  • 의료기기/IT
  • 치과
  • 약국/유통
  • 월드뉴스
  • 한방
  • 간호
  • e-談
메디라이프
  • 인사
  • 부음
  • 선출
  • 동정
  • 수상
  • 화촉
  • 이전
  • 사고
  • 선정
  • 기부
  • 모집
  • 변경
오피니언
  • 칼럼
  • 건강정보
  • 수첩
인물
  • 초대석
  • 피플
아카데미
  • 최신지견
동영상뉴스
  • Airway Vista 2017
  • TCTAP 2017
  • 동영상포럼
  • 동영상
인포메이션
  • 행정처분
  • 판례
  • 유권해석
  • 정책/통계
  • 공시
컨설팅
  • 법무칼럼
  • 법무판례
빅이벤트
  • 학회/연수강좌
  • 행사
신제품
  • 의약품
  • 의료기기
  • 신간
메디카드
  • 메디카드
포토/동영상
  • 포토
  • 동영상
고객센터
  • 공지사항
  • 기사제보
  • 광고안내
메디리포트
  • 리포트

    Warning: getimagesize(/home/dailymedi/public_html/dmedi/data/file/news/3666896779_B9liYkT5_e77582fdcbe72d86cf7f50824bf52c09073790da.jpg): failed to open stream: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home/dailymedi/public_html/dmedi/lib/thumbnail.lib.php on line 70
  • \"총장이 학칙 개정 강행\"…충북의대 학장단 반발
    (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대학교 의대 학장단은 18일 대학이 정부 의대 증원 방침에 따라 학칙 개정을 밀어붙이고 있다며 대화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충북대 의대 학장인 김혜영 교수는 이날 1층 첨단강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대 의대 ..

  • Warning: getimagesize(/home/dailymedi/public_html/dmedi/data/file/news/1028202470_NAezkwKl_ded5836e631223e97fcf78ae41c8156894927d34.png): failed to open stream: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home/dailymedi/public_html/dmedi/lib/thumbnail.lib.php on line 70
  • \"의대 증원분 50~100% 범위 내 자율 선발\"
    국립대학교 총장들이 정부에 2025학년도 의대 정원의 50~100% 범위 안에서 자율적으로 신입생을 모집할 수 있게 해달라고 건의문을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의대 증원 관련 건의문 작성에 참여한 곳은 강원대·경북대·경상국립대·충남대·충북대·제주대 등 6..

  • Warning: getimagesize(/home/dailymedi/public_html/dmedi/data/file/news/2039295706_QiC1ySJg_de26381b480e28f654063414cc57049d2aeb24f6.jpg): failed to open stream: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home/dailymedi/public_html/dmedi/lib/thumbnail.lib.php on line 70
  • 이준석 대표, 전공의協 집행부 비공개 간담회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18일 오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비공개 간담회를 가졌다.박 위원장은 이날 오후 자신의 SNS에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를 비롯해 천하람, 이주영 당선인과 금일(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비공개 간담회를 했다\"고 밝혔다.대..

  • Warning: getimagesize(/home/dailymedi/public_html/dmedi/data/file/news/2039295706_41czvWyw_5744ca22a6075127ed06e69c45c6e6cd420aba23.jpg): failed to open stream: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home/dailymedi/public_html/dmedi/lib/thumbnail.lib.php on line 70
  • 돌아오지 않는 의대생 \"전공의보다 더 강경\"
    사진제공 연합뉴스\"공부를 멈추지 않기 위해 학교에 나가 논문을 준비하거나 학회, 세미나를 참석하는 친구들도 있고, 그동안 못했던 봉사나 아르바이트 등 경험을 하며 이 시간을 채워나가는 학생들도 있습니다.\"최근 여러 의대생과 모임을 가진 사직 전공의..

  • Warning: getimagesize(/home/dailymedi/public_html/dmedi/data/file/news/2039295706_MNj7ti41_2055d0e9c8feed1dfc8d77e863c85b32b6408b86.jpg): failed to open stream: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home/dailymedi/public_html/dmedi/lib/thumbnail.lib.php on line 70
  • 법원서도 종결 안된 \'의정 평행선\'
    정부가 의대 증원을 두고 의료계에 대화의 손길을 내밀고 있지만, \'2000명 증원\'만큼은 지속 고수하며 의료계의 실망만 더해지고 있다. 이 가운데 의료계가 의대 증원을 멈출 수 있는 최후의 수단으로 여긴 집행정지 신청마저 연달아 고배를..

    Warning: getimagesize(/home/dailymedi/public_html/dmedi/data/file/news/3666896779_QYWn3kHv_7ca79a08963a6711bb2d84e1ff562814d297f2d8.jpg): failed to open stream: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home/dailymedi/public_html/dmedi/lib/thumbnail.lib.php on line 70
  • \"전공의 주 80시간 초과 근무해도 추가수당 못받아\"
    \"한국 전공의는 주 80시간을 대부분 넘겨 근무하며 100시간 가까이 일합니다. 그러나 병원이 불이익을 피하기 위해 근로시간을 조작해 전공의들은 추가 수당도 받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파업권이라는 기본권이 없습니다.\"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

  • Warning: getimagesize(/home/dailymedi/public_html/dmedi/data/file/news/3666896779_H5EQ3SyR_865e57b7d9959d2776907f20a7c20ea305d3d3fd.jpg): failed to open stream: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home/dailymedi/public_html/dmedi/lib/thumbnail.lib.php on line 70
  • 교수들 \"필수의료, 정부는 전문가 의견 경청\"
    김창수 전의교협 회장이 지난달 25일 세브란스병원에서 의대 증원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제공 연합뉴스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이하 전의교협)가 17일 정부를 향해 \"필수의료 문제를 진심으로 통감한다면 무엇이 실효성 있는 대책일지 현장을 보고 전문가 의견..

  • Warning: getimagesize(/home/dailymedi/public_html/dmedi/data/file/news/3666896779_Y78tp2bk_b2d43e87c95a515cda3cd70cbfdcecdca4bfcc3b.jpg): failed to open stream: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home/dailymedi/public_html/dmedi/lib/thumbnail.lib.php on line 70
  • 휴학 의대생 135명 증가…11개 대학, 수업 거부
    사진제공 연합뉴스전국 의대가 학생들의 집단유급을 막기 위해 수업을 재개하는 가운데, 휴학계를 낸 의대생이 지난 하루 동안 135명 늘었다.17일 교육부에 따르면 전국 40개 의대를 조사한 결과 전날 하루 동안 1개교에서 135명이 유효 휴학을 신청한 것으로 집계..

  • Warning: getimagesize(/home/dailymedi/public_html/dmedi/data/file/news/3666896779_8Dd9JjPL_557c5a3f0edebce460c4e715f57a60f2dcb295ad.jpg): failed to open stream: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home/dailymedi/public_html/dmedi/lib/thumbnail.lib.php on line 70
  • 차관 고발 전공의 \"강대강 대치 길어질 듯\"
    최근 전공의들의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 집단고소에 참여한 정근영 전(前) 분당차병원 전공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지난 16일 발언에 대해 \"의정 간 강(强)대강 대치가 길어질 것 같아 아쉽다\"고 밝혔다.정 전 대표는 오늘(17일) 오전 MBC라디오 \..

  • Warning: getimagesize(/home/dailymedi/public_html/dmedi/data/file/news/3666896779_SrjB2Omc_b1bd7d6003e3df1ecce429b3e187cbd9f7860417.jpg): failed to open stream: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home/dailymedi/public_html/dmedi/lib/thumbnail.lib.php on line 70
  • 지방의대생 1만3000여명 \'총장 상대\' 가처분신청
    사진제공 연합뉴스지역의대생 1만3000여 명이 이달 22일 자신이 속한 대학의 총장을 상대로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변경하지 말아달라\"는 취지의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다.전국 32개 지역의대 학생 1만3000여 명을 대리하는 이병철 변호사(법무법인 찬종)는 오늘(..

  • Warning: getimagesize(/home/dailymedi/public_html/dmedi/data/file/news/2039295706_PsS0tqGe_0f93cf6776ec6eb1e8ef04d3ddc51d1368d4e2a7.jpg): failed to open stream: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home/dailymedi/public_html/dmedi/lib/thumbnail.lib.php on line 70
  • 한국 젊은의사들은 왜 \'전문의 길\' 포기하나
    지난 15일 전공의들이 의협회관에서 박민수 차관 집단고소에 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연합뉴스[기획 하 /서동준·이슬비 기자] 1만여 명이 넘는 전공의들이 홀연히 병원을 떠난 지 두달이 돼가지만 의정 갈등은 변함없이 악화 일로를 걷고 있다..

  • Warning: getimagesize(/home/dailymedi/public_html/dmedi/data/file/news/2943446749_3AWCzLcq_847e5386859dc57c8c2884e3c7b978bd5fe9b3ff.PNG): failed to open stream: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home/dailymedi/public_html/dmedi/lib/thumbnail.lib.php on line 70
  • 교수·의대생 소송 각하···전공의, 공수처行
    의대 정원 확대 정책에 반대하는 의대생과 일부 전공의, 의대 교수들 사법 투쟁이 잇따라 고배를 마시고 있는 가운데 전공의 1360명이 정부를 대상으로 집단고소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앞서 의대 교수들과 의대생·수험생, 일부 전공의가 행정법원에 제출한 ..

  • Warning: getimagesize(/home/dailymedi/public_html/dmedi/data/file/news/3666896779_InF7baYs_67007226e0d548ca5f3acef8ffdeb9b8ad4821b5.jpg): failed to open stream: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home/dailymedi/public_html/dmedi/lib/thumbnail.lib.php on line 70
  • 병원 노동자들 원망···\'의사→정부\' 전환 조짐
    의대 증원 사태가 두 달 넘게 출구를 찾지 못하자 보건의료노조가 윤석열 정부를 향해 \"강압적 조치가 아닌 사회적 대화를 통해 의대 증원과 올바른 의료개혁을 추진하라\"고 촉구했다.그동안 의료계를 향하던 보건노조의 활시위가 사태 장기화에 따라 정부를 향한 것..

  • Warning: getimagesize(/home/dailymedi/public_html/dmedi/data/file/news/1995113033_IwHBbQcu_11f50aa1ae7b2ad4f0b7a9e1796179e169e6a420.jpg): failed to open stream: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home/dailymedi/public_html/dmedi/lib/thumbnail.lib.php on line 70
  • 젊은의사들 \'분노\' 아닌 \'절망\'…수련 포기 토로
    사진제공 연합뉴스\"필수의료 패키지가 통과된다면 전문의 자격이 무의미해진다고 생각해 과감히 수련을 포기했다.\"대전성모병원 사직 전공의 류옥하다 씨가 16일 서울 광화문 센터포인트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년 차 레지던트가 전공의 과정을 포기한 이유를 전했다...

  • Warning: getimagesize(/home/dailymedi/public_html/dmedi/data/file/news/3666896779_V1fG4dev_e3ed257d5cb6062b8fef4c24de46b0d4a1be7b63.jpg): failed to open stream: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home/dailymedi/public_html/dmedi/lib/thumbnail.lib.php on line 70
  • 연세의대 교수들 \"증원해도 필수의사 부족\"
    의대 증원으로 촉발된 의정(醫政) 갈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들이 환자들에게 의료 공백에 대한 이해를 구하는 내용을 담은 호소문을 나눠주고 있다.16일 연세대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이들 교수들은 장미꽃 그림을 배경으로 ..

  • Warning: getimagesize(/home/dailymedi/public_html/dmedi/data/file/news/3024366420_bDNBOxYV_419dbf49414cc5db54f133aa6f134b5c2552235a.jpg): failed to open stream: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home/dailymedi/public_html/dmedi/lib/thumbnail.lib.php on line 70
  • \"업무개시명령, 전공의 직업 자유 침해 위헌 소지\"
    가톨릭중앙의료원 사직 전공의 류옥하다 씨가 의료공공성 강화 방안 모색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최진호 기자.“필요 의사 수 추계는 여러 요소를 추가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의대증원이 아무리 공공복지를 위한다고 해도 \'업무개시명령\'을 통해 제한하는..

  • Warning: getimagesize(/home/dailymedi/public_html/dmedi/data/file/news/2039295706_i2n9szyh_9258f7b8001895a3055f3af031dc19e865e550b3.jpg): failed to open stream: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home/dailymedi/public_html/dmedi/lib/thumbnail.lib.php on line 70
  • 법원, 박단 전공의 비대위원장 집행정지 신청도 \'각하\'
    의대교수와 의대생에 이어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의대 증원 처분을 멈춰달라며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도 각하됐다.이로써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해 제기된 집행정지 신청 총 8건 중 앞서 4건이 각하되고, 부산대 전공의와 의대생 1만 여명..

  • Warning: getimagesize(/home/dailymedi/public_html/dmedi/data/file/news/3672810299_RwCT6hlU_f0c8cf0dded4be408df40b87df104bed40964122.PNG): failed to open stream: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home/dailymedi/public_html/dmedi/lib/thumbnail.lib.php on line 70
  • 사직 전공의 1360명, 박민수 차관 집단고소
    의과대학 증원 사태로 병원에 사직서를 던진 전공의 1360명이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에 대한 집단 고소를 진행한다. 업무개시명령, 사직서 수리금지명령 등을 통해 젊은의사들의 권리를 침해했다는 이유에서다. 정근영 前 분당차병원 전공의..

  • Warning: getimagesize(/home/dailymedi/public_html/dmedi/data/file/news/2039295706_W4oquO8a_8403d9b8313a314d2d2f731619c9d191a37c42a5.jpg): failed to open stream: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home/dailymedi/public_html/dmedi/lib/thumbnail.lib.php on line 70
  • 엎친데 덮친 \'군의관‧공보의\'…제도 \'존폐\' 기로
    [기획 중] 의사로서의 한 과정으로 여겨졌던 군의관 및 공중보건의사(공보의) 복무 제도가 존폐 기로에 섰다.현역병보다 2배 긴 복무기간 등 처우 문제로 이들 제도를 기피하는 의대생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동맹휴학에 돌입한 의대..

  • Warning: getimagesize(/home/dailymedi/public_html/dmedi/data/file/news/32182277_acHtDOW6_221dc280414f60c7207e0aa62365848995740ea4.png): failed to open stream: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home/dailymedi/public_html/dmedi/lib/thumbnail.lib.php on line 70
  • 의료대란 장기화→대형병원 인근 \'환자방\' 등 타격
    [기획 下] 의과대학 증원에 반발한 전공의 집단행동으로 병상 가동률이 50% 수준으로 떨어지는 등 진료공백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관련 업계 피해도 가중되는 모습이다. 특히 대형병원에 입점한 식당, 카페 매출이 급감한 것은 물론이고 인근 소상공..
    • 61
    • 62
    • 63
    • 64
    • 65
    • 66
    • 67
    • 68
    • 69
    • 70
회사소개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이용약관 | 광고안내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데일리메디
(주)데일리메디 | 등록번호 : 서울 아00396 | 등록연월일 : 2007년7월10일 | 제호 : 데일리메디 | 발행인 : 안순범 | 편집인 : 박대진
발행소 : 04590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162(신당동,약수빌딩) 5층 | 발행연월일 : 2002년 11월 5일
발행소전화번호 : TEL . 02-927-8955~7 | FAX .02-2231-927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대진
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 서울청 제 2014-15호 | E-mail : jhj@dailymedi.com
Copyright(c) 2019 보건의료문화를 선도하는 데일리메디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