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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보의 50% \"파견 의료기관에 도움 안됐다\"
    사진제공 연합뉴스정부가 전공의 사직으로 인한 의료공백을 메우기 위해 대형 수련병원에 공중보건의사를 파견한 가운데, 절반 이상은 자신이 파견 의료기관에 도움이 되지 못했다는 입장을 밝혀, 향후 논란이 예상된다.특히 이 같은 결과는 공보의가 전공의가 집단 사직한 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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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천대 길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1등급\'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31일 발표한 제3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신생아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는 신생아중환자실 진료환경, 환자안전 평가를 통해 중증 신생아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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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개대학, 의대 증원 학칙개정···후폭풍 예고
    의과대학 증원이 정부 승인을 넘어 교육 현장인 대학가에서도 최종 마무리됐다. 다만 의사 사회 뿐 아니라 교수·의대생 반발 등 학교 내부 반발이 있었던 만큼 대학가에도 소송 등 후폭풍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5월 31일부로 정부가 2025학년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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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교수들 \"대학총장 상대 민사소송 준비\"
    지난 13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창수 회장이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 연합뉴스김창수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회장은 \"의대 증원으로 인해 의대생들 학습권이 침해될 것으로 보고 내년에 각 대학 총장을 상대로 한 민사소송을 제기하겠다\"고 3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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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창수 회장 \"의대 교수들 3년간 가열차게 투쟁\"
    김창수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회장이 오늘(31일) \"앞으로 3년간 정말 가열차게 투쟁해서 의료계의 불합리한 제도를 혁파하겠다\"고 천명했다.\"단순히 입학 정원 문제만이 아니라 다양한 요인으로 의료현실 쉽게 안바뀔 것\"김 회장은 이날 오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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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급 방지 등 의대 탄력적 학사관리 방안 마련\"
    교육부가 의과대학 학생들의 유급 등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한 학사 관리 방안을 마련 중이다. 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오늘 KBS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서 \"대입 전형은 5월 31일부로 확정됐다. 2025학년도에는 39개  학부 의대에서 4485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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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근시안적 정책, 필수의료 인력 이탈 심화\"
    정부가 의대 증원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내년부터 전국 각 대학병원들은 기존보다 늘어난 의대 신입생을 맞이하게 됐다.의사단체들이 우려를 표하며 제기한 집행정지는 기각됐고, 각 대학들의 의대 증원 학칙 개정 통과 및 대입전형 시행계획 확정으로&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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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연한 1만 의료인…\"6월부터 정부와 큰 싸움\"
    서울 덕수궁 앞에서 열린 촛불집회에서 의사들이 한국 의료를 향해 묵념하고 있다. 사진제공 연합뉴스정부가 내년도 의대 정원을 최종 확정한 지난 5월 30일, 1만명이 넘는 의료인들이 촛불을 들고 전국 에서 결연한 목소리를 냈다.의대 교수를 비롯해 전공의 등 젊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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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학년도 40개 의대 신입생 4695명 선발
    전국 39개 의과대학 2025학년도 모집정원이 4610명으로 확정됐다. 의학전문대학원인 차의과대가 선발하는 85명(정원 내 80명, 정원 외 5명)까지 합하면 총 4695명이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은 30일 \'2025학년도 의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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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뒷짐 진 정부…기한 넘긴 \'의대 증원\' 집행정지
    사진제공 연합뉴스오늘(30일) 내년도 의대 정원이 확정되기 전에 사법부의 판단을 기대했던 의료계 희망이 결국 무너졌다의료계는 전날까지 대법원에 신속한 결정을 촉구했지만, 정부의 소극적 참여에 재판은 끝내 결론을 맺지 못했다.정부가 이대로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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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당국-의대교수, 의료대란 동상이몽 \'확연\'
    지난 2월 의대 정원 2000명 발표 이후 복지부와 의대교수들이 공개적으로는 처음 마주한 자리에서 의정 간 견해 차이가 확연히 드러났다.특히 복지부 관계자 발언에 의대 교수들은 낙담하거나 울분을 감추지 못하며, 의정 갈등 100일째에도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는 모습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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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천대 길병원, 우즈베키스탄 의료봉사 진행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28일부터 31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위치한 국립아동병원에서 현지 심장병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한다.이번 해외 의료봉사는 가천대 길병원과 인천광역시가 함께 시행하는 아시아권 교류도시 의료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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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이 의료개혁 적기이자 마지막 기회\"
    의과대학 증원에 따른 의료대란 사태 이후 의대 교수들과 처음 마주한 보건복지부가 \"지금이 의료개혁 적기이자 마지막 기회\"라며 정책 당위성을 강조했다.보건복지부 의료개혁총괄과 강준 과장은 29일 서울대 의대 교수들이 주최한 한 심포지엄에서 의료개혁의 과거,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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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부, 전공의 ‘교수 개별상담’ 기한 연장
    사진제공 연합뉴스정부가 수련병원에 요청했던 전공의 개별상담 기한을 당초 29일에서 31일로 연장했다. 전공의들과의 개별상담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다는 수련현장 의견을 수렴한 조치다.병원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오는 29일까지 예정됐던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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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의대 교수들 \"미안하고 반성·사과한다\"
    사진제공 연합뉴스\"외롭다고 생각 말고, 버림받았다고 생각 말고 꼭 돌아와 달라. 다만 전공의 본인들 신념을 제대로 이룩할 수 있는 환경을 얻으면서 돌아오면 좋겠다.“하은진 서울대병원 신경외과 교수는 오늘(28일) 오전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의대‧서울대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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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압박···전북·제주 등 국립대 \'학칙개정\' 속도
    오는 31일 교육부가 대입시행계획을 토대로 모집요강을 공표키로 한 가운데, 내부 반발로 인해 진통을 겪던 대학들도 속속 학칙개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있다. 사립대에 비해 증원 인원이 많아 중지를 모으는 데 어려움이 컸던 국립대 중에서는 경북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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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원에 쏠린 시선…의료계 운명의 날 \'D-1\'
    교육부가 오는 30일 대입전형 시행계획 확정을 공언한 가운데, 이에 앞서 대법원이 의대 증원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결정을 내릴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대법원이 1‧2심을 뒤집고 인용하면 의대 증원은 중단되지만 \'각하\' 또는 \'기각\'을 결정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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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의료 붕괴시킨 책임자로 손가락질 받는다\"
    서울대 의대 교수들이 28일 대통령실을 향해 \"의대 정원 증원이 지금은 지지율에 도움이 되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이대로 강행된다면 대통령께서는 우리나라 의료계를 붕괴시킨 책임자로 손가락질받게 될 것\"이라며 증원 재검토를 거듭 촉구했다.\"멈추고 뒤 돌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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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대 의대, 개강 또 연기···9번째 무산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개강이 9번째 무산됐다. 27일 울산대에 따르면 앞서 8차례 개강을 연기한 울산의대가 이날 개강했지만 이번에도 학생들이 수업에 참여하지 않았다. 울산대는 개강을 일주일 더 연기하는 방향으로 논의하고 있으며, 온라인 개강 등..

  • Warning: getimagesize(/home/dailymedi/public_html/dmedi/data/file/news/2105607958_byjqtOZd_074881877ca169981e5dc0e35850ab5d34ec4422.jpg): failed to open stream: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home/dailymedi/public_html/dmedi/lib/thumbnail.lib.php on line 70
  • 입장 바뀐 교육부, \'명령‧처분‧수사의뢰\' 강경모드
    사진제공 연합뉴스의과대학 증원이 사실상 확정 단계에 접어들면서 교육당국이 회유책을 접고 강경책으로 입장을 선회한 모습이다.의대생들에게 대화를 제안하고, 총장들에게 협조를 당부하는 등 원만한 사태 해결을 모색하던 기조가 서울고등법원 결정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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