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6월21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삼성바이오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생산 사실 무근"
경제신문 보도 관련 해명 공시, "시장 혼선 줄이기 위해 입장 표명"
[ 2021년 05월 12일 11시 17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미국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에 나선다는 보도 내용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해명했다. 

12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풍문 또는보도에 대한 해명공시를 통해 "금일자 삼성바이오, 화이자 백신을 만든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정부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해 8월부터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을 국내에서 위탁생산한다고 보도했다.

화이자 백신 연간 생산량은 최소 10억 회분(5억 명분) 이상으로, 삼성바이오에서 생산될 제품은 아시아와 국내 공급 예정이며, 인천 송도 3공장에 화이자 백신의 특성에 맞춘 생산설비 증설에 관한 내용도 담겼다.

이번 해프닝은 지난달 정부에서 국내 제약사 한 곳이 오는 8월부터 해외 개발 코로나19 백신을 위탁생산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한 데 대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유력 후보로 거론되면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에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릴리와 GSK의 코로나19 항체치료제 외에 생산하는 코로나19 의약품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코로나19 백신 국내 위탁생산 업체 지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또 다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주목받게 된 것으로 해석된다. 

회사 관계자는 "시장에 혼선을 줄 우려가 있어 주식 개장 시간 이전에 해명했다"며 "회사가 화이자 외 다른 글로벌 제약사들의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을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인지 여부는 잘 모른다"고 말했다.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삼성바이오로직스 "2030년 글로벌 톱티어 기업 도약"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시내과의사회 수석부회장 신중호·학술이사 박해형 外
송재관 울산대 의대 의무부총장 취임
김완욱 교수(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대한민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
이수진 교수(양산부산대병원 감염내과) 국무총리 표창
정형외과의사회, 대한의사협회 발전기금 2000만원
정융기 울산대병원장 대통령 표창·울산대병원 12명 국무총리 표창
조태준 교수(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아태소아정형외과학회 회장 취임
삼진제약 조규형 경영관리본부 상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서울성모병원 이동건 교수·강재진 간호사, 국무총리 표창
신현태 교수(인하대병원 피부과), 대한모발학회 연구비 기초 공모작
연세의료원 박만우 전략기획팀장·권석철 경영분석팀장·이성만 홍보팀장 外
분당제생병원, 코로나19 대응 복지부장관상
전지은 교수(강동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대한당뇨병학회 학술상
김성심 前 대한산부인과학회 부회장 남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