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이슬비 기자] 정형외과의사회가 코로나19 터널 속에서 활로가 막힌 정형외과 구원책으로 외과계 수술·처치 등 행위료 수가 인상을 촉구했다.
27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정형외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는 이태연 회장·정기웅 부회장·이제오 부회장·이영화 법제이사·김봉천 정책이사·김성찬 보험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태연 회장은 “이달부터 척추 MRI 검사의 건강보험 적용이 확대됐고 향후 관절분야로 확대가 예정돼 있어, …
2022-03-28 05:3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