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 나이팅게일 선서식
25.05.19
세계 유수 병원 소속 의사들이 최신 척추치료 술기를 배우기 위해 우리들병원을 찾았다. 우리들병원(회장 이상호)은 최근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베네수엘라, 브라질 등 척추 전문의 4명이 참가한 ‘제114회 미스코스(MISS Course)’를 개최했다. 미스코스(Minimally Invasive Surgery Surgery Course)는 이미 전세계 44개국 490명이 참가했을 정도로 해외 척추 전문의들에게 잘 알려진 훈련과정이다. 단방향 및 양방향 내시경 시술은 물론 미세현미경 감압술, 고난도 전방접근 척추 유합술 같은 최신 최소침습 척추 치료술을 소수 인원으로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