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 나이팅게일 선서식
25.05.19
인하대학교병원은 SSG랜더스 박종훈 선수와 올해도 ‘행복 드림 캠페인’을 이어간다. 병원과 구단 양측은 2015년부터 '행복 드림 캠페인, 희망 드림 캠페인'이라는 이름을 붙여 공동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했다. 박정권, 박종훈, 문승원, 이재원 등 전현직 구단 소속 선수들이 차례대로 참여해 지금까지 약 8400만원의 기부금을 적립하고, 환아 70명의 소아암 및 희귀난치질환 치료비로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