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 교수 "이러다 의사가 환자될 판"
24.03.29
고대구로병원(병원장 정희진)은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개발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첨단 기술을 활용해 의료현장 문제를 해결하고 환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의료서비스를 받도록 지원하는 게 골자다. 고대구로병원은 올해 ‘의료진 교육 및 훈련’ 분야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