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들의료재단(이사장 정성관)은 10월 17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학장 김정은)과 글로벌 미래의료 연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글로벌 미래의료 연구 지원 및 관련 시스템을 구축하고 인력 상호교류 및 정보 교환, 공동연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데일리메디 기자 (dailymedi@dailymedi.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