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이 최근 단일공 로봇수술 800례를 달성했다. 2023년 9월 다빈치 SP(Single Port) 로봇 도입 이후 단기간 내 이룬 쾌거다. 인천세종병원은 단일공 로봇수술 분야에서 국내외 ‘최초’ 타이틀을 잇따라 확보하며 수술 영역을 확장해왔다. 단일공 TEP 탈장 로봇수술을 시작으로 자궁‧질탈출 교정 로봇수술, 단일공 위소매절제 로봇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하며 비만대사수술 분야로 범위를 넓혔다. 이후 2025년에는 경인지역 최초 단일공 수면무호흡 로봇수술과 아시아 최초 단일공 기흉 로봇수술을 시행했으며, 위와 담낭을 동시에 절제하는 복합수술도 성공했다. 지난 4월에는 ‘지능형 스테이플러(SureForm)’를 결합한 단일공 로봇 위소매절제술을 세계 최초로 시행하며, 수술 정밀도와 안전성을 한층 끌어올린 사례로 주목받으며 수술 기법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