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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살롱] 2026년 병오년 약계 신년 교례회
최진호 기자 (jinho6346@dailymedi.com)
2026.01.08 06:27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제약바이오협회 4층 대강당에서 2026년 ‘약계 신년 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약바이오 산업계를 비롯해 정부, 국회, 보건의료단체 등 제약·의약업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날 교례회는 제약바이오 업계 전반에 약가 인하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국회 관계자들이 문제 해결에 대한 의지를 내비쳐 주목을 받았다. 아울러 그동안 약계 신년 교례회에서 보기 드물었던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등 의료계 주요 단체도 참석해, 제약·의료계 간 입장 차이를 좁히고 합의점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제약바이오협회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2026년 약계 신년 교례회를 알리는 포스터 이미지가 화면에 노출 중이다. 옆에는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이 배치돼 있다.

4층 대강당 입구에 놓여있는 신년 교례회 포스터와 대한간호협회 화환이 눈길을 끈다.

한국병원약사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등 화환이 각각 4층 강당 입구와 강단 옆에 놓여 있다.

4층 입구 등록데스크에는 이번 2026년 약계 신년 교례회에 참석하는 산업계, 협회, 보건의료단체, 정부, 국회의원 등 명찰이 나열돼 있다.

류형선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장이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명함을 주고받고 있는 모습.

윤성태 휴온스그룹 회장이 교례회 4층에 웃음을 띄며 들어서고 있다.

임강섭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과장이 핸드폰을 응시하며 입구에 들어서고 있다. 

김영주 종근당 대표이사가 잔을 든 채 산업계, 보건의료단체장들의 축사, 신년사를 들으며 덕담에 공감하고 웃고 있다.

백인환 대원제약 대표이사가 축사와 신년사를 듣고 있다.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고문(유한재단 이사장)과 이장한 종근당 회장이 잔을 든 채 덕담을 나누고 있는 모습.

산업계 대표들과 보건의료단체장, 협회장, 정부기관장, 국회의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맨 앞줄은 왼쪽부터 한지아 의원, 오유경 식약처장, 권영희 대한약사회장,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신년사를 통해 산업계와 정부의 협력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는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약계 신년 교례회 축사를 하고 있다.


맨 왼쪽부터 윤성태 휴온스그룹 회장,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고문, 이장한 종근당 회장, 이성규 대한병원협회 회장, 박명하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 회장이 신년사를 듣고 있다.

윤웅섭 일동제약 회장(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이 건배사를 통해 덕담을 통해 협력을 당부하고 있다.

산업계와 정부, 기자 등 업계 관계자들이 스탠딩석에서 약계 신년 교례회 신년사 발표를 들으며 각자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성규 대한병원협회 회장이 건배사를 통해  제약·의료계 간 입장 차이를 좁히고 합의점을 모색해야 함을 말하고 있다. 잔을 들고 건배사를 듣고 있는 내빈들.

박명하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이 건배사를 통해 의료계와 산업계, 정부의 협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약계 신년 교례회에 참석한 주요 내빈들이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병오년 새로운 도약을 위해 전체 참석자들이 화이팅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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