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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중증 모자의료센터 개소
데일리메디 기자 (dailymedi@dailymedi.com)
2025.11.18 06:16

서울대병원(병원장 김영태)은 최중증 및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가 보다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모자 통합치료체계를 갖춘 ‘중증 모자의료센터’를 최근 개소했다. 박중신 중증 모자의료센터장(산부인과)은 “최중증 산모와 신생아 생명을 지키는 국가 최종 전원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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